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2년만에 등장한 '정액제' 온라인게임…파판14 '왜' 정액제인가?

작성일 : 2015.09.01

 

2년 만에 정액제 PC온라인게임이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아이덴티티모바일의 MMORPG '파이널판타지14'로 9월 1일 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파이널판타지14는 30일 이용권이 1만 9800원이고 90일은 4만 7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는 파이널판타지14 이전 마지막 정액제 게임이었던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2013년 1월 16일 상용화)'와 같은 금액으로 블리자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우)'가 2006년 4월 월 2만 4750원의 요금에서 1만 9800원으로 인하한 다음부터 온라인게임의 표준 요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온라인게임의 이용 방법은 크게 일정 기간 비용을 지급하는 방식인 '정액제'와 게임은 무료로 제공하고 특정 부분에 대해서 결제를 하는 '부분유료화'로 구분할 수 있다.

국내 게임시장에서 MMORPG가 자리 잡은 2000년대 초반부터 르네상스기라 할 수 있는 2000년대 중반까지는 정액제 게임이 대세였지만 우후죽순으로 신작 게임이 쏟아지며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를 무료로 제공하는 부분유료화 방식이 선호되길 시작했다.

그로 인해 게임 밸런스를 위협하는 과금 유도형 캐시아이템이 등장하며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모바일게임이 게임 시장의 중심에 자리 잡으며 다시 부분유료화 게임이 대세가 되고 있다.

지난 2년간 '정액제' 온라인게임이 없었다는 점도 현재 게임 시장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파이널판타지14의 정액제 선택은 남달라 보인다.

관련해 아이덴티티모바일 한 관계자는 "파이널판타지14는 과금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콘텐츠 자체의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정액제를 선택했다" 며 "또한 과금 유도를 위해 게임 밸런스가 무너지는 것을 방지하고 게임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다"고 말했다.

즉 게임을 무료로 제공하는 부분유료화의 장점보다 과금 유도로 인한 게임 내 밸런스 위협의 단점을 고려해 장기적인 게임 서비스를 택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이관우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

  • nlv97 항정살먹긔
  • 2015-09-01 14:24:43
  • 정액제 환영한다. 근데 1만 5천원만 했어도 내가 결제를 햇을텐데
  • nlv14 미쳤다고너를만나냐
  • 2015-09-01 14:25:41
  • ▲ 머여 이병신은 환영은 하지만 결제를 하지 않는다?월에 2만원도 안하는 게임 할 수준도 안되냐 ㅉㅉㅉㅉㅉㅉㅉㅉ
  • nlv14 런건딤
  • 2015-09-14 16:15:56
  • 각자 장단점이있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