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커' 이상혁이 롤챔스 서머 결승전 3세트에서 미드 리븐을 선택했다.
SK텔레콤T1(이하 SKT)은 29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결승전에서 kt롤스터(이하 kt)와 맞붙는다.
이날 1세트와 2세트에서 아지르와 다이애나를 사용했던 '페이커' 이상혁은 팀의 2대0 리드를 이끌었고, 우승까지 한 세트를 남겨둔 3세트에서 비밀병기 '미드 리븐'을 활용하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미드 리븐은 2013년 9월 롤드컵 조별 예선에서 '페이커' 이상혁이 처음 사용하며 엄청난 화제를 이끌었던 챔피언.
'페이커' 이상혁을 세계 최고의 미드라이너로 거듭나게 했던 챔피언 중 하나인 '미드 리븐'이 롤챔스 3회 우승의 위업을 이끌 수 있을 지 많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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