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 명예회장은 29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롤챔스 결승' 현장에서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의 케스파컵을 올 11월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전 명예회장은 "많은 팬분들께서 리그오브레전드 케스파컵은 왜 열리지 않느냐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며 "그 기대에 부응하고자 올해 11월부터 LOL 케스파컵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11월에 열리는 LOL 케스파컵은 비 시즌 기간에 프로게이머들에게 대회 출전 기회를 제공하고, 팬들에게도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믿는다"며 "e스포츠의 종주국인 한국이 e스포츠의 발전을 앞으로도 계속 주도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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