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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신규 인던 ‘향연의 뜰’ 공개! 보스들의 이색 패턴 이목 집중

작성일 : 2015.08.21

 

지난 19일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가 서비스하는 MMORPG 아키에이지가 2.5 대규모 업데이트 '노아르타: 향연의 뜰'을 선보인 가운데, 이번 업데이트의 메인인 신규 인던 '향연의 뜰'이 공개되어 유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신규 인던 '향연의 뜰'은 역대급 대형 인스턴스 던전으로 유저들은 이곳에 입장해 상/중/하로 보스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향연의 뜰에 추가된 신규 보스 몬스터 '아리아'와 '백소정', '도철'을 처치하면 델피나드급 신규 아이템을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 8월 19일 공개된 아키에이지 2.5 향연의 뜰 업데이트

◆ 에페리움 왕국 환락의 중심지 '향연의 뜰'

신규 인던 향연의 뜰은 과거 원대륙에 존재하던 에페리움 왕국의 밤을 화려하게 밝히던 모든 환락의 중심지였으나 원대륙 붕괴와 함께 에페리움이 멸망하면서 이곳도 잿더미로 변해 환락의 밤이 끝나고 말았다.

세월이 흐르며 파괴신의 심복이 된 안탈론은 이슬평원에서 파괴신을 소환하는 강령의식을 벌이는데, 이것을 저지하려는 자들 '신의 방패'가 나타나자 이들을 처치하기 위한 계획으로 '향연의 뜰'을 준비한다.


▲ 신의 방패를 환락의 밤으로 유혹하는 향연의 뜰

안탈론은 자신의 강령술을 발휘해 과거 향연의 뜰을 세웠던 기녀를 되살리고 자신의 권능 일부 전하면서 향연의 뜰을 관리하도록 명령한다. 붉은 이슬 제단 위에 '향연의 뜰'로 향하는 입구를 열고 이에 관한 소문을 퍼트려 아키에이지 유저들을 '환락의 밤'으로 유혹해 신의 방패 대원들을 제거하기 시작한다.


▲ 붉은 이슬 제단에 열린 향연의 뜰 입구

이대로 신의 방패가 큰 위기에 빠진 채 이슬 평원에서 진행되는 파괴신의 강령의식을 막지 못할 것인지 아키에이지 2.5 '노아르타: 향연의 뜰'에서 사라진 신의 방패 대원을 구해내고 화려한 향연 뒤에 감춰진 어둠을 물리치며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자.


▲ 향연의 뜰에서 위기에 빠진 신의 방패를 구하자

◆ 향연의 뜰 던전 구조 및 특징

향연의 뜰은 던전 중앙에서 공략을 시작하며 세 방향으로 나눠 등장하는 향연의 뜰 신규 보스 아리아와 백소정, 도철을 찾아가 공략하면 된다.


▲ 단촐하면서 직관적인 향연의 뜰 내부 구조

향연의 뜰 던전 내 여러 방에서 몬스터를 처치하고 '향연의 뜰 큰 열쇠'를 모아야 보스방 입장이 가능하며 세 보스 모두 보스에게 접근하기까지 두 가지 경로가 존재한다. 몬스터를 모두 처치하며 순서대로 진행하는 정면돌파 경로와 여러 종류의 퍼즐과 함정을 해결하며 진행하는 우회 경로가 있다.


▲ 한국 - 중국 - 일본의 동양풍 색채가 담겼다

각 보스 방 앞에는 보스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는 '추와 저울'이 있으며 유저들이 상, 중, 하 3개 난이도 중 하나를 선택해 보스 공략을 진행할 수 있다. 또 향연의 뜰 곳곳에는 전투와 이동 편의 장치들과 함께 소소한 보물들이 흩어져 있어 이를 찾아 탐험하는 재미도 가미했다.


▲ 장수 몬스터 교회를 물리치며 진행하는 정면돌파 경로 외 우회로도 존재한다

◆ 야외 음악당 보스, 음악당의 아리아

향연의 뜰 5시 방향에 있는 야외 음악당을 지키고 있는 아리아는 향연의 뜰을 만든 기녀의 제자 중 한 명으로 어릴 때부터 뛰어난 능력을 보였다.

향연의 뜰의 주인은 자신의 제자들이 누구도 사랑하지 않고 항상 차가운 마음을 지닐 수 있도록 훈련을 시켰고 아리아는 그런 훈련을 통해 단단한 부동심을 지니고 있다. 때문에 아름다운 외모와 발랄하고 애교 많은 겉모습과 달리 아리아의 본심은 무척이나 냉정하다.

아리아를 처치하면 수려한 음영(지팡이)과 함께 유혹의 천 세트, 매력의 천 세트를 획득할 수 있다.


▲ 야외 음악당을 지키는 아리아, 델피나드급 지팡이와 천 방어구 드랍

- 아리아(하 난이도)의 이색 패턴

전투가 시작되면 아리아는 독특한 전투 패턴을 보이는데, "다 함께 뛰어!"라는 스킬을 사용하면 음악당 지면에 광역 공격이 시작되는데, 이를 피하기 위해선 플레이어 모두 점프를 해야 한다.

또 "그건 바로 너!"라는 스킬을 사용하면 플레이어 중 하나를 지목하는데 일정 시간 후 대상에게 폭발 대미지를 가한다.

아리아의 패턴 중에는 하수인을 소환하는 패턴도 있는데, 여러 하수인 중 '몸치'라는 하수인을 먼저 처치해야 나머지 하수인을 처치하기 쉽다.


▲ 아리아와 함께 뛰며 신나게 공연을 즐기자(?)

◆ 연못 정원의 보스, 뱀 요괴 백소정

향연의 뜰 연못 정원에서 사는 뱀 요괴 백소정은 과거 원대륙이 멸망했을 때에도 죽지 않고 연못 정원 터에 계속 머물고 있었다.

백소정은 영물이 되기 전 어느 귀족의 매가 잡아먹으려고 했을 때 우연히 이를 본 화공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었고 이후 백소정은 화공의 품 속에서 지내며 그를 생명의 은인으로 여기며 따랐다.

하지만 화공이 고위 귀족의 노여움을 사며 억울한 죽임을 당했고 백소정은 고위 귀족을 처치하며 복수했으나 아직도 죽은 화공을 그리워하고 있었다.

그런 백소정에게 안탈론은 화공의 부활을 조건으로 향연의 뜰에서 신의 방패를 처치할 것을 제안한다.

백소정를 처치하면 숨겨진 독니(창)과 부적의 가죽 세트를 획득할 수 있다.


▲ 백소정을 처치하면 델피나드급 창과 가죽 방어구를 드랍한다

- 뱀으로 변신하는 백소정(하 난이도) 패턴

뱀 요괴 백소정은 부적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인데, 빨간 부적과 초록 부적을 유저들에게 무작위로 붙인다.

이때 빨간 부적이 붙은 유저는 초록 부적이 붙은 유저에게 달라 불어야 상태 이상이 해제되며 상태 이상을 해제하지 않으면 사망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파란 부적을 사용하면 주변에 등불 골렘이 생성되어 유저를 공격하기도 한다.

부적을 사용하는 첫 패턴이 지나면 백소정이 거대한 뱀으로 변신해 강력한 독과 석화 효과가 있는 범위 공격을 구사하는데 이를 피하며 백소정을 공격해야 한다.

보스 공략치곤 일견 평범해 보이지만 보스 난이도가 올라가면 다양한 패턴이 추가되면서 광역 공격을 피하는 노하우가 필요한 등 공략 난이도가 급격히 증가한다.


▲ 공략 중 거대한 뱀으로 변하는 백소정

◆ 투기장의 폭군 도철

망자의 원념을 먹고 성장하는 도철은 과거 에페리움 왕국의 강령술사가 죽은 마수의 시신으로 탄생시킨 마수다.

도철에게 투기장에서 사형수를 죽이고 얻는 원념은 목숨을 연명하게 해주는 정도에 그칠 정도로 턱없이 부족한 양이었고 때문에 도철은 매번 사형수와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야 했다.

그렇게 끝없이 투쟁과 배고픔의 연속으로 도철은 인간에게 증오심을 가졌고 에페리움이 멸망하던 날 투기장에서 풀려난 도철은 에페리움 사람들을 살해하며 원념을 먹고 급격히 성장한다.

세월이 흘러 안탈론은 투기장의 폭군이었던 도철을 발견하고 강령술을 사용해 향연의 뜰에 마련된 투기장을 지키게 한다. 도철을 처치하면 칼의 그림자(검)과 흑마법의 판금 세트를 획득할 수 있다.


▲ 도철을 공략하면 일본 장수가 입던 검과 갑옷 외형 드랍

- 폭군 도철(하 난이도) 패턴

투기장의 폭군 도철이 보이는 특이 패턴 중 하나는 유저들 중 하나는 랜덤으로 지정해 붙잡고 때리는 모습은 연출하는 것인데, 영화 '주유소 습격 사건'에서 유오성이 연기하는 '한 놈만 팬다' 장면을 연상케 한다.

또 체력이 일정 이하로 되면 지면에 레이저망과 같은 문양이 깔리는데 유저들은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요원처럼 지면의 망의 피하며 도철을 공략해야 한다.


▲ 특정 패턴에서 지면에 레이저망이 깔린다. 밝으면 사망!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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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14 해적시대다
  • 2015-08-21 18:49:44
  • 던전이 참신하네요
  • nlv14 엘로아는재밌어
  • 2015-08-21 19:12:27
  • 한놈만팬다!
  • nlv24 GoldPack
  • 2015-08-22 01:10:26
  • 엑스엘이 그래도 꾸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