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박지원)은 20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넥슨 모바일데이 볼륨3'을 개최하고 아시아 모바일 시장의 넥슨 전략과 '도미네이션즈'의 한국 문명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모바일데이의 주제는 '모바일 게임, 그리고 아시아'로, 아시아 모바일 게임 시장의 특성 및 트렌드를 살펴봤다.
아시아 시장은 전세계 모바일 게임 유저의 50%, 전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의 55%를 차지하고 있어 글로벌 진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중국은 아시아 시장에서 규모가 가장 큰 시장을 가지고 있지만 현지 앱스토어 마켓 때문에 진출하기도 까다로운 국가다. 일본은 매출이 높은 국가이지만, 상위권 게임의 고착화 현상을 가지고 있다. 대만은 중국과 일본의 복합판으로, 중국 퍼블리셔들의 진출이 활발한 지역이다.
넥슨은 '도미네이션즈' '삼국지조조전' 등 폭넓은 게인 라인업과 IP 확보를 통해 아시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의 공략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특히, 오늘 8월 말 출시 예정인 '도미네이션즈'를 필두로 해외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넥슨은 이날 행사에서 '도미네이션즈' 아시아 지역 출시를 발표하고, 개발사 빅휴게임즈의 팀트레인 대표가 참석해 신규 문명 '한국' 업데이트를 설명했다.
빅휴게임즈에서 개발한 전략 시뮬레이션 '도미네이션즈'는 지난 4월 초 글로벌 서비스 개시 후 3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 두 달 만에 720만건, 8월 초 기준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해외 유저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신규 문명 '한국'은 전투 시 전술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는 '과학강국' 특성과 약탈 당한 자원 일부를 복원 받을 수 있는 '한강의 기적' 특성을 보유했다. 또한 화랑, 독립군 등 한국의 역사를 반영한 콘텐츠를 담았다.
팀트레인 빅휴즈게임즈 대표는 "한국은 외세의 압력에도 문화적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역사를 게임 내 녹여낼 수 있도록 노력했다. 한국은 PVP에 특화된 국가로 전투를 하기 되면 추가 전술을 이용해 적을 물리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미네이션즈'는 8월 말 한국, 일본, 대만 지역에 안드로이드OS와 iOS버전 동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어를 비롯한 총 9개의 언어로 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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