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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KOO 김종인-강범현 〃우승하고 롤드컵 가겠다〃

작성일 : 2015.08.19

 

"SKT의 우승으로 어부지리를 챙기기보다 우리 손으로 우승하고 롤드컵에 가겠다"

KOO타이거즈(이하 쿠)는 19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준플레이오프에서 CJ엔투스(이하 CJ)에게 승리했다. 

이날 '프레이' 김종인은 애쉬와 코그모를 통해 이니시에이팅, 화력면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고릴라' 강범현은 자신의 주력 챔프인 잔나와 케넨으로 CJ의 바텀을 무력화시키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 CJ엔투스를 3대0으로 승리한 소감은 ?
김종인(프레이) : 3대0 승리는 예상치 못했다. 블라인드만 가지 말자는 느낌으로 플레이했는데 기쁘다. KT도 이겼으면 좋겠다.
강범현(고릴라) : 이긴다는 생각은 했지만 3대0은 예상하지 못했다. 3대0 승리를 해서 정말 기쁘고 다음 경기도 자신감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 정노철 감독이 CJ엔투스전에 있어 어떤 점을 중점으로 뒀는지 ?
김종인(프레이) : 카드를 여러 개 만들어서 어느 상황에서도 쓸 수 있게 만들자는 느낌으로 했다.
강범현(고릴라) : CJ 상대로 전적이 좋다보니 자신감있게 했던 것 같다.

- 오늘 경기에서 미드 위주의 밴카드가 많이 나왔다.
강범현(고릴라) : 추세가 미드 밴이 많아진 느낌이다. 우리도 미드 밴을 당할 것을 예상했고, 그것들을 예상해서 연습했다.

- 케넨에 대한 자신감이 강해보였다.
강범현(고릴라) : 케넨 서폿을 '울프' 이재완 선수가 많이 했었다. '울프' 선수의 플레이를 보면서 내가 더 발전시킨 것 같다(웃음). 예전 '고릴라표 잔나'의 느낌보다는 조금 약한 것 같다.

- 2세트에서 칼리스타를 활용했다.
김종인(프레이) : 예전에는 솔랭에서도 칼리스타가 거의 밴이 됐다. 최근에는 칼리스타가 너프되면서 어느정도는 칼리스타 연습이 가능해졌다. 2세트에서는 칼리스타가 풀리면서 이길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 최근 애쉬가 원거리딜러로 많이 사용되는 추세다.
김종인(프레이) : 애쉬가 강력한 CC기를 가지고 있어서 서포터도 강한 CC기를 가지고 있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하나를 제압할 수 있다. 2세트에서 상대는 칼리스타를 한 번에 녹이려는 모습을 보였던 것 같다. 예전에 애쉬는 대미지가 좀 모자랐다면 최근에는 Q스킬 때문에 딜도 충분한 것 같다.
강범현(고릴라) : 양날의검 같은 느낌이다. 생존기가 없어서 잘 죽기도 하지만 궁극기에 의해 좋은 상황을 만들 수 있다.

- KT전은 자신있는지 ?
김종인(프레이) : KT는 SKT를 만나기 위해 넘어야 할 산이라 생각한다. 다시 결승 무대에서 SKT와 붙어보고 싶다.
강범현(고릴라) : 준비기간이 하루 밖에 없어서 걱정이 되지만 플레이오프까지 온 이상 끝까지 가봐야 할 것 같다. '나그네' 김상문이 롤드컵에 어울리진 않는 것 같다. 내가 더 롤드컵에 어울린다는 것은 보여주고 싶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김종인(프레이) : KT한테 지더라도 SKT가 우승하면 롤드컵 직행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것보다 우리 손으로 KT와 SKT를 꺾고 롤드컵에 가고 싶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강범현(고릴라) : 플레이오프에 올라오게 됐다. 과정은 중요치 않고 결과가 중요하다 생각한다. 남은 경기도 열심히 하겠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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