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RR이 전매특허 3전사 조합을 통해 MVP스카이에게 완승을 거뒀다.
MRR은 18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슈퍼리그(이하 히어로즈 슈퍼리그)' 8강 B조 2경기 2세트에서 MVP스카이(이하 스카이)에게 승리했다.
스카이는 제라툴-도살자를 금지했고, MRR은 제이나-아서스를 제외했다. 또 스카이는 레오릭-발라-실바나스-우서-무라딘을 선택했고, MRR은 요한나-자가라-티리엘-아눕아락-말퓨리온을 사용했다.
시작부터 MRR은 앞서나갔다.
MRR은 티리엘과 아눕아락의 연계를 통해 레오릭을 잡아내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MRR은 초반에 잡은 우위를 놓치지 않았다. 티리엘, 아눕아락의 빠른 기동력을 활용한 MRR은 라인을 클리어하기 위해 대열에서 이탈해있던 스카이의 영웅들을 하나씩 제압하며 킬스코어를 쌓았다.
13레벨을 먼저 달성한 MRR은 특성의 이점을 활용해 스카이의 탑 지역을 거세게 압박했다.
16분경 티리엘의 궁극기 '심판'에 의해 스카이의 무라딘이 묶였고, 아눕아락과 자가라의 화력까지 더해지며 순식간에 제압했다.
무라딘이 없어진 5대4 전투의 결과는 불보듯 뻔했다. MRR은 3전사의 단단함을 앞세워 거세게 밀어붙였고, 우서와 실바나스, 레오릭까지 처치하며 승기를 굳혔다.
결국 MRR은 거미 시종과 함께 스카이의 핵을 파괴시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 히어로즈 슈퍼리그 8강 B조 2경기
▷ MVP스카이 0 vs 2 MRR
1세트 MVP스카이 <용의둥지> 승 MRR
2세트 MVP스카이 <거미여왕의무덤> 승 MRR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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