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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켄크래쉬, 8강 A조 '우승후보' 모드나인인디고 독주

작성일 : 2015.08.18

 

스포티비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는 지난 16일 진행된 ‘트위치 테켄크래쉬’ 8강 A조 경기 결과 ‘모드나인인디고’와 ‘The Attractions’가 4강에 진출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드나인인디고’와 ‘Team 서레나’의 1경기는 개막전 당시 부진했던 ‘트리플H’ 박민국의 화려한 잡기 기술이 돋보였다. 특히 올 시즌 초신성으로 떠오른 ‘랑추’ 정현호의 단단한 수비는 ‘Team 서레나’ 팀의 대장인 ‘뺑시녕’ 김호성도 넘지 못했다.

이어진 2경기에는 ‘The Attractions’ 팀의 ‘그린파괴자’ 윤기웅이 2킬을 기록, 선봉의 역할을 해냈다.  바통을 이어받은 ‘지상’ 지상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붕권을 여러 차례 적중시키며 팀을 승자전에 올렸다.

승자전도 ‘모드나인인디고’ 팀이 승리를 챙겼다. 선봉으로 나선 ‘트리플H’ 박민국의 킹이 순식간에 2킬을 쓸어 담으며 ‘The Attractions’ 팀의 대장 ‘데자뷰’ 안성욱을 불러냈다. 하지만 ‘The Attractions’ 팀도 쉽사리 무너지지 않았다. 대장전까지 이어진 승부에서 ‘모드나인인디고’ 팀의 대장인 ‘로하이’ 윤성웅은 환상적인 레이지 아츠로 팀을 4강에 선착시키면서 올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의 면모를 과시했다.

패자전 경기는 ‘케이오’ 팀이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케이오’ 팀의 ‘세뉴’ 박준용이 첫 승을 신고하면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또한 ‘리리만’ 유재완은 캐릭터 분석의 정석으로 팀을 최종전에 진출시켰고, 이번 시즌에만 10승을 챙기면서 본인 커리어 사상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외나무 다리에서 다시 만난 ‘The Attractions’ 팀과 ‘케이오’ 팀 중 미소 지은 팀은 ‘The Attractions’ 팀이었다. 특히 ‘지상’ 지상의 붕권은 아무도 막지 못했다. ‘지상’ 지상은 ‘리리만’ 유재완을 맞아 연달아 붕권을 꽂았고, 2경기에 이어 다시 한 번 자신의 손으로 팀의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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