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제 7회 <2015 대통령 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이하 KeG)>가 경기 지역 종합 우승으로 약 4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경기 지역은 정식 종목 입상 종합 점수에서 1위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대회 우승 트로피와 함께 국무총리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종목별 우승은 놓쳤지만 대부분 종목에서 2~3위에 입상하며 차지한 것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이를 통해 경기 지역은 KeG 통합 4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종목별로는 ▲ 하스스톤은 충북 대표 최용재(24) 선수 ▲ 서든어택은 대전이 우승 ▲ 리그오브레전드(롤) 청소년부는 부산, 일반부는 서울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 가운데 최고령 참가자는 울산 하스스톤 대표로 참가한 정규한(34) 씨였고 충남 대표로 참가한 김지은(20)씨는 전 종목 통틀어 유일한 여성 참가자였다.
keG는 올해로 9년째 개최됐고 지난 2009년부터 대통령배로 승격되서 7번째로 열렸으며 올해부터는 한국e스포츠협회가 단독 주최하고 전국 162개 pc방에서 지역 예선을 거쳐 총참가자 수는 7500명에 이른다.
문화체육관광부 측은 “KeG 전국 결선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협회와 함께 우수한 아마추어 선수를 발굴하고 e스포츠가 지역 생활 스포츠 문화로 정착하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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