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투는 RPG(역할수행게임)와 AOS(적진점령)가 절묘하게 조합된 게임이다."
쿤룬코리아의 하반기 기대작 '난투 with NAVER'가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쿤룬코리아는 1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신작 모바일게임 '난투 with NAVER'를 사전 체험할 수 있는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개발사인 중국 넷이즈의 왕두 PM과 쿤룬코리아의 김혜진 팀장, 김대섭 PM 등 핵심 인력들이 참석해 신작 '난투'의 매력 및 전략을 소개했다.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난투는 넷이즈가 자체 개발 엔진인 '네오X'를 기반으로 만든 모바일게임이다. 지난해 11월 중국에 출시돼 애플 앱스토어 인기 2위와 매출 2위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실시간 대전이 가능한 동기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중국 모바일 e스포츠 시장에 흥행 불씨를 당기는데 크게 일조했다. 실제 중국에서 하루 8천만 건 이상의 대전이 발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국내에서도 네이버 모바일게임 마케팅 플랫폼 with NAVER의 네 번째 타이틀로 선정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혜진 마케팅 팀장은 "'난투'는 중국에서 게임성을 검증 받은 대작"이라면서 "국내 이용자에게 최고의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100% 현지화와 안정적인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난투는 모바일 AOS에 최적화된 독자적 시스템을 바탕으로 온라인게임에 버금가는 화려한 3D 그래픽을 제공하고 미세한 움직임까지 반영하는 정교한 컨트롤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치열한 PVP 공성대전의 긴장감을 만끽할 수 있다.

아울러, 40여종의 특색 있는 영웅(캐릭터)들을 수집 및 육성, 3인 체제로 구성된 나만의 파티를 만드는 전략적 플레이도 가능하다.
김대섭 PM은 “난투는 RPG와 AOS의 절묘한 만남이라고 할 수 있다”며 “성장보다 전투에 집중할 수 있든 대전과 디펜스 방식의 랭킹전 등 다양한 모드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쿤룬코리아는 난투의 장기 흥행을 위해 출시 후 2~4주 간격으로 신규 영웅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또한 방대한 PVE 콘텐츠와 한국형 영웅 등 국내 유저들을 겨냥한 콘텐츠도 준비 중이다.
김대섭 PM은 "난투는 기존 RPG에 식상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국내 인기 순위 및 매출 5위 안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난투 with NAVER'는 오는 17일부터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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