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 부산 해운대에서는 엔씨소프트가 주관하는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5 코리아 시즌2' 결승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은 2012년 PC방 대회로 시작해 이제는 OGN 방송은 물론 매회 유료 티켓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해내며 MMORPG의 성공적인 e스포츠화 모델로 자리잡았다.
특히, 지난 용쟁호투 당시에는 국내 유저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중국 유저와의 경합을 통해 한중최강자를 가려내며 해외까지 영역을 넓히기도 했다.
게임조선에서는 새로운 e스포츠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의 지나온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 블소 토너먼트의 시초, 전국 비무연(比武宴)
• 2012년 블소 최초의 전국 비무연 개최
• MMORPG의 새로운 도전, 그리고 블소 이용자들의 열정(요청)이 함께 만들어낸 대회
• 전국 각지에서 초대된 문파들이 모여 펼치는 비무의 향연으로 전국 총 64개 문파를 초대하여 8개 지역의 연회 PC방에서 비무를 겨룸
• 2012년 6/2~6/10 주말동안 전국을 누비며 대회를 진행했었다.

▲ PC방에서 진행했던 그리고 단란(?)했던 최초의 비무연 대회

▲ 참가자들이 남긴 훈훈한 메시지. 블소가 내 삶의 비타민 였던 시절
◆ 대망의 1회 비무연(比武宴)
• 비무연을 블소의 공식 대표 행사로 정착시키기 위한 시작.
• 블소 최고의 고수를 선발하는 승부의 장으로, 7개의 직업을 대표하는 고수들이 참여함
• 온라인 예선, 오프라인 예선, 최종 결승전 순서로 진행되는 PvP 대회
- 2013년 9월 ‘제1회 비무연’을 시작으로 월 단위 대회로 진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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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일자 |
주요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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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
2013년 09월 |
총 상금 500만원(우승 300만원) / 우승자 직업 린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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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
2013년 10월 |
총 상금 500만원(우승 300만원) / 우승자 직업 암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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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
2013년 11월 |
총 상금 500만원(우승 300만원) / 우승자 직업 암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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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
2014년 01월 |
총 상금 500만원(우승 300만원) / 우승자 직업 기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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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
2014년 02월 |
총 상금 500만원(우승 300만원) / 우승자 직업 검사 |
▲ 제1회 비무연 대회 우승자인 린검사 김신겸(게장님) 선수. 저 당시에는 저렇게 홀쭉했다며
◆ 흥행 대박, 비무제 : 무왕 결정전
• 블소 백청산맥 업데이트 이후 세 차례의 비무연을 결산대회, 비무제 : 무왕 결정전
• 2013년 12월 29일 최종 결승전 / 삼성동 곰TV 스튜디오
• 총 상금 3,000만원(우승 1,500만원, 준우승 700만원)
• 예선 참가자 총 368명 / 현장 관람객 1,200여명
• 최종 결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총 8명의 고수들이 참가하여 숨막히는 접전을 통해 우승자가 가려졌다.
• 2013년 무왕 결정전을 통해 블소 첫 번째 무왕으로 등극한 이는 바로 검사 x미야모토 뉴뉴x
• 블소 무왕 결정전을 직접 보기 위해 눈이 오는 길을 뚫고 천여명의 이용자가 곰TV 스튜디오를 찾았다.

▲ 한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저녁 방송을 보기 위해 새벽 5시부터 대기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
◆ 이것이 진짜 비무제다! 비무제:임진록
• 2014년 4월에 시작한 임진록은 규모와 성과면에서 비무제를 성공적인 콘텐트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 처음으로 온게임넷과 손을 잡고 전용준 캐스터와 김정민 해설자가 호흡을 맞춤
• 블소의 첫 번째 방송대회로 임요환, 홍진호가 참여했다.
• 임진록은 총 상금 3,200만원이 걸린 비무제로 역대 최고의 상금 규모를 자랑
• 이벤트 경기로 임요한과 홍진호 선수가 맞붙어 2:0으로 임요환 선수가 승리했다
• 결승전이 열린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은 수용 인원이 300명인데 경기 당일 무려 2천여명이 몰리기도 했다. 결국 임진록 이후 모든 경기는 예매 시스템으로 전환하였다.
• 급하게 엑스맨이 상영하는 CGV 영화관 1관을 급하게 빌리기도 하였다.
• 결승전에는 처음 참가하는 무서운 신예 소환사 이상준 선수(솬사샛별)가 우승으로 하고 안타깝게 군대에 입대하였다.

▲ 블소 임진록은 너무나 쉽게 임요환 선수가 승리를 가져갔다.

▲ 임요환 선수는 죽지 않았다.(?)

▲ 배재현 부사장이 시상자로 나와 무왕(솬사샛별-이상준)에게 시상을 진행했다.

▲ 대회 홍보대사 스파이럴캣츠가 진서연과 남소유 코스튬 플레이를 해 큰 화제를 모았다.

▲ 포화란이 스파이럴캣츠에 의해 새롭게 탄생했다
◆ 이제는 글로벌 무대다! 비무제 : 용쟁호투
• 또 다시 역대 최대 금액인 총 상금 3억원이 걸린 비무대회에서 한, 중 최강자가 격돌한다.
• 한국의 상징 호랑이와 중국의 상징 용의 대결이 붙어 붙여진 이름, 용쟁호투
• 64강부터 시작하여 조별 리그(8인 1조, 총 8조)로 진행했다
• 한국 최강자전 4강 진출자는 한중 최강전 개인전에 출전 자격이 주어졌다.
• 2014년 11월 21일~22일. 이제는 부산 국제 영화제 전용관이자 각종 공연과 문화행사가 열리는 분산 영화의 전당에서 결승전이 진행했다.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최초로 열리는 게임 경기
• 최고의 게임 축제 지스타임에도 불구하고 3천명이 좌석이 매진 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 블소 광고 모델인 정준영의 특별 공연까지 열리는 등 단순한 e스포츠 대회가 아닌 신규 콘텐트 발표, 다양한 문화행사 등 블소 이용자와 게임 팬을 위한 축제로 자리매김

▲ 이재성 선수가 월드 클래스의 비무제에서 한국 대표 기공사로 등극했다

▲ 부산 영화의 전당 3천명 규모의 야외무대가 모두 매진되었다

▲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전당을 블소의 전당처럼 열기가 뜨거웠다

▲ 한국 선수 입장

▲ 중국 선수 입장
◆ 정규 시전으로 안착, 블소 2015 korea 토너먼트 시즌1
• 이벤트성 대회가 아닌 정규 시즌으로 자리 매김했다.
• 64강부터 시작하여 조별 리그(8인 1조, 총 8조)로 진행했다.
• 한국 최강자전 4강 진출자는 한중 최강전 개인전에 출전하게 된다.

▲ 이제 정규 시즌으로 안착한 블소 e스포츠의 도전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 이제 정규 시즌으로 안착한 블소 e스포츠의 도전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자료 제공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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