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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게임 부문 매출 전분기 대비 -23%…공격적 투자 행보 지속

작성일 : 2015.08.13

 

다음카카오는 2분기 영업이익이 1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6% 줄었다고 13일 공시했다.

카카오택시, 카카오페이 등 신규 서비스 마케팅 활동으로 2150억원의 영업비용이 발생해 실적 부진으로 이어졌다.

같은 기간 매출은 2265억원으로 0.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14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중 모바일 매출은 전체의 52%를 차지했다.

플랫폼별로 살펴보면 광고 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이전 분기 보다 6.3% 증가한 1507억원을 기록했다. 디스플레이 형태의 광고 매출과 카카오스토리 성과형 광고효과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게임 플랫폼 매출은 모바일게임 플랫폼의 경쟁 심화로 전년 동기 대비 13.7% 감소한 540억원을 기록했다. 커머스 플랫폼 매출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상품군 확대와 커머스 채널 다양화에 따른 거래액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3% 성장했다.

기타 매출 역시 카카오페이지 등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이 낸 성과와 카카오뮤직 전곡듣기 등 신규 서비스의 영향으로 작년 동기 대비 27.3% 증가했다.

다음카카오는 올 하반기 핵심 사업 부문에 대한 역량 및 투자 집중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우선 카카오톡은 샵검색부터 채널, 페이스톡, 카카오TV까지 더해져 높은 편의성과 흥미로운 콘텐츠로 지속적으로 변화해나가는 중이다.

출시 4개월여 만에 일 호출 수 24만건, 누적 호출 수 1,200만건, 전국 기사회원 수 14만명을 넘어선 카카오택시는 올해 10월부터 서울에서 시범 운영되는 고급택시 서비스를 첫 번째 수익 모델로 갖추게 된다.

500만 가입자와 약 216개 결제 채널을 확보한 카카오페이는 최근 금융감독원의 전자고지결제업 허가에 따라 각종 공공요금 납부에 이용할 수 있게 됐고, 4분기 중 정식 서비스 예정인 카카오톡 타임쿠폰, 카카오오더에도 적용돼 시너지가 예상된다.

사전 예약 시작 8일만에 약 75만명의 예약자가 몰린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첫 번째 게임 ‘프렌즈팝 for Kakao’와 오픈베타 서비스를 거쳐 3분기 중 정식 서비스 예정인 전화 앱 ‘카카오헬로’는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힌다.

회사 측은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 기업으로의 기반을 확실히 하기 위해 일상 생활을 둘러 싼 다양한 연결 영역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전략적인 투자와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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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115_56468 비전력이부족하다잉
  • 2015-08-13 18:51:27
  • 카카오가 옛날의 카카오가 아니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