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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2Q 매출 2438억원…모바일게임이 전체 매출 90%

작성일 : 2015.08.11

 

넷마블게임즈가 국내 모바일 게임의 견조한 성장과 해외 진출 확대로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5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2.9%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2.3% 증가한 2438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모바일게임 매출은 2205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90%에 달했다. 반면 온라인게임이 포함된 기타 매출은 234억원으로 전년동기 보다 31억원 감소했다. 갈수록 온라인보다 모바일게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양상이다.

이 같은 실적 상승도 지속 성장 중인 모바일게임 사업에 역량을 쏟아부은 결과다. 특히 '레이븐'과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등 기존 모바일게임들이 꾸준한 매출을 올리며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 이들 게임은 최근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1~3위를 나란히 차지하는 등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모바일게임 해외 매출도 꾸준히 늘고 있다. 올 2분기 해외에서 발생한 모바일게임 매출은 26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8억원 증가했다. 지난 4월 출시된 '마블퓨처파이트'를 시작으로 글로벌 원빌드 전략이 가속화됨에 따라 해외 매출 증가에 일조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올 하반기 국내 성장을 지속 견인하고 글로벌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엔씨 온라인게임 '리니지2' IP를 활용한 '프로젝트S'를 비롯해 '전민돌격', '이데아', '모두의마블디즈니' 등 약 30종의 모바일게임으로 국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더불어 '레이븐'의 중국 진출과 지난달 1500억원을 들여 인수한 미국의 모바일게임사 SGN을 통해 북미와 유럽시장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한편 넷마블은 1·2분기 합산 4472억원의 매출을 올린 상태로 올해 목표 매출로 내세운 1조원 돌파가 가능할 전망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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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115_56468 비전력이부족하다잉
  • 2015-08-11 18:52:56
  • 이젠 완전 모바일게임회사구만
  • nlv26 스나이퍼나그네
  • 2015-08-11 18:53:16
  • 돈마블~
  • nlv21 정도전_한테도전
  • 2015-08-11 18:56:01
  • 사실 넷마블 게임들은 부분유료화 짱나게 잘해놨어 계속 결제하게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