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3의 2015 썸머 쇼케이스가 8월 11일 서울 강남에 있는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썸머 쇼케이스에선 피파온라인3의 하반기 업데이트 콘텐츠를 공개하는 자리로 '라이브 앤드 브로드(Live & Broad)'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공개되었다.
라이브 앤드 브로드는 현실 축구와의 접점을 강화해 '축구'를 통해 피파온라인3를 즐기는 유저를 아우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조선에서는 8월 11일 썸머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된 피파온라인3 하반기 업데이트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썸머 쇼케이스 시작을 알리는 넥슨 이정헌 실장
◆ 선수 활약 상 반영 '라이브 부스트' - 8월 27일
첫 번째로 공개된 신규 콘텐츠는 한 주 전 선수의 활약을 게임에 바로 반영하는 '라이브 부스트'다.
실제 축구 경기를 기반으로 매주 각국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 뛰어난 활약을 선수의 능력치를 일시 상향시켜주는 시스템으로 EPL과 프리메가리가, 분데스리가, 세리에, 리그앙 그리고 K리그에서 매주 선정하는 '주간 베스트 일레븐'이 라이브 부스트 적용 대상이다.
실제 경기에서 선수의 활약에 따라 매주 주간 베스트 일레븐가 발표되면 매주 금요일 라이브 부스트가 적용되어 해당 선수 카드(모든 시즌)의 능력치가 일시적으로 상향되며 라이브 부스트 효과는 1주간 유지된다. 라이브 부스트 효과는 오리지널팀을 플레이하는 모드 외 모든 모드에서 적용된다.

▲ 라이브 부스터 도입으로 주요 리그 주간 베스트 일레븐이 게임으로 반영된다
◆ 현실 속 빅매치가 게임 속으로! '라이브 매치' - 8월 27일
두 번째 신규 콘텐츠는 라이브 매치다. 현실 속 빅매치를 게임으로 반영해 매주 한 주 후에 진행하는 빅매치 4개를 선정해 유저가 이를 직접 게임에 플레이해볼 수 있는 신규 대전 모드다.
전 세계 프로축구리그부터 컵 대회와 A매치 일정 등 매주 예정된 빅매치를 미리 선정하고 피파온라인3 유저는 대전 모드를 통해 이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 현실 속 빅매치가 게임 속으로! 라이브 매치 등장
◆ 가볍게 즐기는 신규 대전! 익스비젼 매치 - 8월 27일
국가대표팀부터 전 세계 클럽팀까지 오리지널팀을 자유롭게 선택해 대전을 벌일 수 있는 '익스비젼 매치'가 세 번째 신규 콘텐츠로 공개됐다.
실제 47개 국가대표팀과 592개 리그 클럽팀이 오리지널 스쿼드로 구성되어 제공되며 1 vs 1과 2 vs 2 매치를 지원한다.

▲ 피파3 개발사 스피어헤드 신승철 리드와 임도현 리드가 토크 형식으로 업데이트 발표
◆ 전 세계 팀 매치 투어 '로드 투 월드' - 9월 24일
네 번째 신규 콘텐츠 '로드 투 월드'도 함께 공개됐다. 로드 투 월드는 유저가 구단의 감독으로 부임해 전 세계를 투어하며 다양한 팀과 매치를 벌이며 자신의 구단을 세계 최정상에 올려놓는 것이 목표인 PvE 모드다.
로드 투 월드는 전 세계 대륙을 배경으로 각 국가를 옮겨 다니며 다양한 팀 매치를 진행해 승리하면 자신(감독)의 명성을 쌓을 수 있다. 하나의 대륙을 모두 정복하면 다른 대륙으로 이동할 수 있고 새로운 팀을 선택할 수 있다. 아시아 대륙을 시작으로 북미, 남미, 아프리카, 유럽 대륙이 순차 공개된다.


◆ 피파온라인3M 전용 콘텐츠 '풋볼 마스터' 등 2.0 대규모 업데이트 - 8월 27일
온라인 게임 피파온라인3 외에도 모바일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3M 전용 콘텐츠로 '풋볼 마스터'도 공개됐다.
풋볼 마스터는 유럽 5대 프로축구리그, EPL과 프리메가리가, 분데스리가, 세리에, 리그앙의 실제 경기 승부를 예측하고 이를 맞히면 보상을 얻는 콘텐츠다.
따라서 축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있는 유저라면 누구나 풋볼 마스터를 즐길 수 있다.

한편, 피파온라인3M은 2.0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풋볼 마스터 외에도 기존 콘텐츠 개선 및 강화와 신규 콘텐츠를 추가한다.
2.0 업데이트에서 모바일 플랫폼 환경에 적합하도록 시스템과 인터페이스를 간소화하고 3D 그래픽으로 연출되던 경기 장면이 업데이트를 통해 2D 그래픽으로 전환된다. 그라운드의 선수의 표현과 공의 이동을 바둑알 형태로 제공되며 기존 사이드 뷰에서 '톱 뷰(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방식으로 시점을 변경해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기존의 랭킹 PvP 콘텐츠 '챌린지 모드'도 2.0 업데이트를 통해 이전보다 더 간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복수 시스템'을 추가해 패배 유저에게 설욕의 기회를 제공하고 복수에 성공하면 더 큰 보상을 제공한다.
피파온라인3M PvP 리그 랭킹 콘텐츠로 '디비전 모드'도 추가되며 매일 정해지는 대진 일정에 따라 자동 매치가 진행된다.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유저가 초기 설정해놓은 팀이 대진표대로 자동으로 팀 매치를 진행한다. 디비전 모드의 핵심은 선수단 관리와 전술 짜기인데, 경기마다 선수단 체력이 감소하므로 지속해서 선수단 라인업을 교체하는 등 관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팀 전술에 버프를 부여하는 '전술카드'가 추가된다. 전술 카드를 사용하면 경기 시작 전 기본 전술 설정 외 다양한 상승효과가 적용된다.

▲ 하반기 업데이트를 발표한 개발사 스피어헤드 (좌측부터) 신승철, 임도현, 김인회 리드
전영진 기자(cadan@chosun.com)
[피파온라인3 게임조선: http://fifa3.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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