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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서비스 사상 최강의 무기 등장… +5 집행검 등장

작성일 : 2015.08.10

 


▲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처음 공개된 '+5 집명황의 집행검' (이미지 출처: 리니지 서버게시판)

국내 온라인게임을 대표하는 '리니지'에서 최강의 무기가 등장했다.

지난 9일 리니지 쥬드 서버의 'ID아카디아'라는 캐릭터명의 유저는 게임 최강의 무기인 '진명황의 집행검(이하 집행검)'을 +5 강화에 성공했다.

집행검은 제작 아이템으로 최고 장비를 갖춘 캐릭터로도 제작 기간만 최소 2~3년이 소요되는 만큼 회소성이 높아 현금 거래 시 자동차 한 대 가격에 버금갈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추가타격과 명중이 높아서 리니지에서 현존하는 아이템 가운데 최강의 성능을 지녔고 기사 클래스 마법 중 쇼크 스턴과 카운터 베리어에 최적화된 옵션을 지녔다.

더욱이 집행검은 +1 강화 실패 시 아이템이 소멸되기 때문에 강화된 집행검의 희소성은 더욱 높다. 즉 +1 집행검만 하더라도 +0 집행검이 갖는 메리트와 크게 차이가 있는 가운데 이번 집행검은 +3에서 두 번의 강화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 리니지 최강의 무기 이자 +1 인첸트 부터 소멸돼 인첸트된 집행검일수록 가치가 더욱 높다.

ID아카디아를 플레이하는 유저는 '+5 집행검'을 쥬드 서버 유저들에게 공개했고 이 소식을 접한 리니지 게임방송 BJ '악당폭군'이 자신을 찾아오자 ID아카디아는 해당 BJ의 개인방송을 통해 리니지 유저들에게 '+5 집행검'을 다시 한 번 증명시켰다.

해당 방송은 일요일 아침에 방송되었으며 2만 2천 명 이상의 시청자 이를 시청해 많은 유저가 '+5 집행검' 등장을 관심 있게 지켜보았음을 증명했다.


▲ +5 집행검 인증 방송.

이번 +5 집행검의 등장은 집행검 자체로도 큰 가치를 지니는데 아이템이 사라질 확률을 감소하고 다섯 번의 인첸트를 성공했다점과 전 서버 유일의 장비라는 점에서 매우 큰 희소성을 갖는다.

한편 엔씨소프트가 지난 1998년 9월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는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의 성장과 함께한 게임으로 2013년에는 누적 매출 2조 원을 달성했고 현재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리니지는 레벨업과 아이템 강화, PVP, 공성전 등의 콘텐츠가 유명한데 최근 서비스 17년 만에 글루디오 서버 '데스나이트'가 89레벨을 최초 달성해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됐다.

또 최근 실시한 PC방 출석 이벤트 '세븐데이즈'를 통해 집행검과 동급의 전설 무기 '수정 결정체 지팡이' 획득 기회를 제공해 또 한 번 이슈가 되었다.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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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5 그건바로너인듯
  • 2015-08-10 19:21:51
  • 근데 저 검하나 능력이 겜상에서 어느정도예요? ㄷㄷ
  • nlv12 꿀따러오시오
  • 2015-08-11 13:36:26
  • 에초에 리니지 자체가 그렇게 대미지가 뻥뻥 터지는 게임이 아니라서...
    대미지도 대미지인데 명중률과 추가타격 그리고 힘스텟을 +2해준는게 큰걸로 알고있습니다.
  • nlv30 소라와오이
  • 2015-08-12 14:46:17
  • 지인의 말에 따르면 +0집행검이랑 싸우면 틀림없이 1:1인데 3명한테 다굴맞는 착각이 들어간다고 하더이다

    +5짜리니까 최소 5명한테 맞는 효과는 나올듯
  • nlv30 소라와오이
  • 2015-08-12 14:47:18
  • 그리고 0짜리 집행검이 준준형 승용차 하나값이니까 +5면 강남 아파트로 쳐맞는 느낌 나올듯
  • nlv11 자동응모
  • 2015-08-21 18:48:08
  • 나였으면 당장 팔았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