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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L 개막전] MVP블랙 〃부족한 점 보완하겠다〃

작성일 : 2015.08.09

 

▲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한 MVP 블랙의 진재훈, 정원호, 이태준, 윤지훈, 이중혁(좌측부터)

〃부족한 점 보완해 더 완벽한 팀으로 거듭나겠다〃

MVP블랙(이하 블랙)은 9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무대서 열린 '핫식스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슈퍼리그(이하 히어로즈 슈퍼리그)' 개막전에서 다나와조커(이하 조커)에게 승리했다.

이날 블랙은 히어로즈슈퍼리그 첫 경기에서 조커를 상대로 완벽한 교전 능력과 운영을 선보이며 3대0 완승을 거뒀다.

- 승리한 소감은 ?
이중혁(사케) : 큰 무대에서 개막식을 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마지막 세트가 아쉬웠지만 이런 큰 무대에서 경기를 치러봤다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
윤지훈(사인) : OGN에서하는 첫 대회에서 신생팀 다나와조커를 만났다. 상대에 대해 아는 게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다. 오늘 3대0 승리를 하게 되서 기쁘다.
이태준(메리데이) : 이기긴 했어도 아쉬운 부분이 많다. 다음 경기에서는 이런 실수는 하면 안되겠다 하는 것들이 많다. 개막식에서 승리한 것은 정말 기쁘다.
정원호(교차) : 예전에 같은 팀에 있던 선수를 이겨서 더 기쁜 것 같다.
진재훈(락다운) : 오늘 경기를 이겨서 기쁘지만 아쉬운 경기가 많아서 다음엔 완벽한 경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상대팀이었던 다나와조커를 평가해보자면 ?
이중혁(사케) : 예선을 뚫고 올라온 만큼 강팀은 맞다. 형제팀인 히어로보다는 잘하는 것 같고 시간이 지난다면 더 위협이 되는 팀일 것 같다.

- 3세트에서 무라딘이 주로 활용하는 화신이 아닌 초강타를 사용했다.
이중혁(사케) : 연습 때 많이 사용했던 특성이다. 워낙 공격적인 플레이를 좋아하고 팀원들도 믿고 따라주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었다.

- 어제 밤에 도착해서 많이 더웠을텐데 컨디션 관리는 어떻게 했는지 ?
이중혁(사케) : 팀원들도 더위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다. 어제는 감독님과 함께 시원하게 치맥도 먹고 해서 그런지 기분좋게 게임할 수 있었다(웃음).

- 3세트에서 일리단으로 다소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 평소에도 튀는 플레이를 선호하는지 ?
진재훈(락다운) : 팀게임에 맞춰서 게임을 하기 때문에 튀는 플레이를 하진 않는다. 팀에 맞춰서 플레이하는 편이다. 독특하다는 느낌은 없는 것 같다.

- 오늘 경기에서 가장 아쉬운 점이 있다면 ?
이태준(메리데이) : 초반부터 우위를 점하고 있었지만 조금씩 따라잡히는 부분이 있었다. 그 점이 가장 마음에 안 들었다. 유리한 경기를 굳히는 방식을 좀 더 완성시키고 싶다.

-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는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 팀이 있다면 ?
이태준(메리데이) : HCOT보다 기량이 다소 떨어진 것 같다. 준비기간이 길어서 준비하는 것이 많다보니 정리되지 않은 것이 많다. 가장 경계되는 팀은 DK와 스네이크이다. 그 중에 리빌딩 된 블랙으로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스네이크와 맞붙고 싶다.

- 조추첨식에서 다른 팀들이 다소 MVP를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지훈(사인) : 스네이크나 DK가 중국에서 충분한 활약을 하고 있지만 그 팀들은 중국리그의 2강일 뿐이다. 한국리그의 수준이 중국리그 보다 높다고 생각한다. 원래 하던 대로 연습한다면 충분히 잡을 수 있다고 본다.

- 히어로즈 슈퍼리그에 임하는 각오는 ?
이중혁(사케) : 개인 피지컬을 잘 늘리고 팀으로써 잘 회의하고 잘 맞추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다.
윤지훈(사인) : 메인 탱커라는 포지션을 이야기할 때 제 이야기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
이태준(메리데이) : 오더를 보는 만큼 운영적인 부분에서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정원호(교차) : 다루는 영웅 폭이나 포지션이 많다. 이 모든 것들이 숙련되도록 더 노력하겠다.
진재훈(락다운) :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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