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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L] MVP블랙, 환상적인 운영 선보이며 개막전 3대0 완승

작성일 : 2015.08.09

 

'국내최강' MVP블랙이 다나와조커를 상대로 3대0완승을 거두고 히어로즈슈퍼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MVP블랙(이하 블랙)은 9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무대서 열린 '핫식스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슈퍼리그(이하 히어로즈 슈퍼리그)' 개막전에서 다나와조커(이하 조커)에게 승리했다.

1세트는 블랙의 완승이었다.

블랙은 캘타스-무라딘을 제외했고, 조커는 제라툴-요한나를 금지했다. 또 블랙은 레오릭-발라-아즈모단-말퓨리온-아눕아락을 선택했고, 조커는 우서-제이나-티리엘-실바나스-아서스를 사용했다.

블랙은 각 라인에 최적의 영웅 분배를 통해 조커를 전방위에서 압박했다.

경험치 차이를 조금씩 앞서나간 블랙은 10분경 벌어진 바텀사원 전투에서 절묘한 영웅 점사 플레이로 티리엘을 제외한 모든 조커의 영웅을 처치했다.

승기를 잡은 블랙은 거침없었다. 성장을 마친 아즈모단은 후방에서 엄청난 화력을 퍼부었고, 앞선 라인에서도 아눕아락과 레오릭이 팀을 든든히 지켜냈다.

17분경 미드 대규모 교전에서 대승을 거둔 블랙은 그대로 조커의 핵까지 파괴시키며 첫 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2세트에서도 블랙의 기세는 멈추지 않았다.

블랙은 제라툴-아즈모단을 제외했고, 조커는 제이나-자가라를 금지했다. 또 블랙은 캘타스-무라딘-티리엘-아눕아락- 을 선택했고, 조커는 우서-레오릭-발라-를 사용했다.

시작부터 블랙은 앞섰다. 블랙은 1레벨 교전에서 세 영웅을 처치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다.

블랙은 우위를 바탕으로 용기사에 탑승하며 경험치 격차를 벌려나갔다. '후반의 제왕' 캘타스를 보유한 팀이 16레벨 달성마저 빠르다는 것은 큰 이득으로 화했다.

16레벨을 달성한 블랙은 '사케' 이중혁(캘타스)의 화력을 앞세워 적극적으로 전투를 열었고, 14분경 미드 대규모 교전을 대승으로 이끌었다.

블랙은 무주공산이 된 용기사에 손쉽게 탑승해 조커의 요새를 하나둘씩 파괴시켜나갔다. 결국 19분 용기사에 다시 탑승한 블랙은 조커의 핵을 파괴시키며 2대0으로 앞섰다.

3세트는 접전 끝에 블랙이 승리를 따냈다.

블랙은 제라툴-요한나를 금지했고, 조커는 제이나-자가라를 제외했다. 또 블랙은 캘타스-레오릭-무라딘-일리단-레가르를 선택했고, 조커는 우서-발라-티리엘-아눕아락-아서스를 사용했다.

일리단을 선택한 블랙은 일찌감치 공격적인 움직임을 통해 활로를 찾았다.

조커의 뒤를 잡은 일리단은 맹렬한 추격을 통해 우서를 제압했고, 미드에서도 한 타이밍 빠른 합류로 티리엘을 끊어냈다.

'락다운' 진재훈(일리단)은 이동기를 활용하며 조커의 영웅들을 유인했고, 이는 곧 블랙의 추가킬로 연결됐다.

조커도 당하고 있지만은 않았다. 10분경 바텀 대규모 교전에서 조커는 블랙의 딜러들을 하나둘 제압하며 승리했다.

그러나 캘타스를 보유한 블랙이 16레벨을 달성하자 화력의 격차는 상상 그 이상이었다. 결국 블랙은 16분경 우두머리전투에서 '사케' 이중혁(무라딘)의 환상적인 진입으로 스틸에 성공했고, 이어진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 히어로즈 슈퍼리그 개막전
MVP블랙 3 vs 0 다나와조커
1세트 MVP블랙 승 <거미여왕의무덤> 다나와조커
2세트 MVP블랙 승 <용의둥지> 다나와조커
3세트 MVP블랙 승 <저주받은골짜기> 다나와조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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