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GN은 자사의 대표 프로그램 '2015 스베누 롤챔스 코리아 서머'의 포스트시즌 일정이 오는 16일 부터 진행된다고 밝혔다.
대회 기간 줄곧 선두를 지키며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한 SK텔레콤T1이 결승전에 선착한 가운데, 이들의 아성에 도전할 상태팀은 8월 16일부터 21일까지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될 와일드카드전과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된다.
먼저 8월 16일 오후 6시에는 정규 시즌 5위와 4위 팀이 대결하는 와일드카드전이 진행되며, 8월 19일은 정규 시즌 3위 팀과 와일드카드전 승자가 맞붙는 준플레이오프가 진행된다. 이어서 결승에 진출할 팀을 가리게 될 플레이오프는 8월 21일 오후 6시에 진행되며 정규 시즌 2위팀과 준플레이오프 승자가 격돌한다.
KT롤스터가 사실상 2위 자리 굳히기에 들어간 가운데, 3위 CJ엔투스부터 4위 KOO타이거즈, 5위 나진e엠파이어, 6위 진에어그린윙스까지 모두 촘촘하게 순위권을 형성하고 있어,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가 끝날 때까지 손에 땀을 쥐는 경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현재 진행 중인 정규 시즌 2라운드 마지막 주차 경기인 8월 12일과 13일 경기에 한해, 기존의 온라인 판매와 더불어 용산 e스포츠 경기장 현장 티켓 판매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다음 시즌 팬들의 관람 편의성 증대 방안의 일환으로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2라운드 마지막 주차 경기와 포스트시즌의 티켓 구매는 오는 8월 10일부터 가능하다.
결승전은 오는 8월 29일 오후 5시에 진행되며, 장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 체육관으로 결정됐다. 좌석은 총 5000석 규모로 오는 8월 11일부터 OK티켓 사이트를 통해 판매된다.
티켓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는 얼리버드 프로모션 티켓 판매 기간으로 스베누 E-라인 썬더 슈즈와 결승전 티켓을 R석 200석 (9만2000원), S석 100석 (8만6000원) 한정 판매한다. 이후 8월 17일부터 29일까지는 정규 티켓 판매 기간으로 R석 2만원, S석 1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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