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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2분기 영업손실 76억…주가는 21.82% 급등

작성일 : 2015.08.07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7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3% 감소한 279억 2500만원, 당기순손실은 적자 지속한 103억 45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2분기 온라인게임 해외 매출은 온라인게임 '이카루스'의 일본 상용화 서비스로 소폭 증가했으나, 국내외 모바일게임 수익이 감소하면서 실적 부진으로 이어졌다.

하반기 위메이드는 모바일게임 개발사로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글로벌 서비스와 2~3종의 신작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열혈전기'는 중국 현지 시각으로 7일 4시(상해 기준)iOS 버전을 출시해 인기 1위와 매출 6위를 기록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기 시작했고 국내에서 국민게임으로 불렸던 '윈드소울' 일본 진출과 업데이트의 제황 게임으로 불리는 '에브리타운' 등이 글로벌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또한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가 연내 중국 상용화 서비스를 목표로 최종 점검중에 있어 하반기 해외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위메이드는 실적 부진에도 불구 열혈전기의 중국 흥행 소식의 기대감이 반영돼 7일 종가 6만 7000원으로 마감해 전일대비 21.82% 상승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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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84 김가판살
  • 2015-08-07 16:44:55
  • 윈드러너 참 재밌게 했는데 2부터 망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