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와우 신규 확장팩 '군단' 공개…영웅직업 '악마사냥꾼' 탱딜 전문가

작성일 : 2015.08.07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우)'의 여섯 번째 확장팩은 '군단'으로 결정됐다. 

블리자드는 한국시각으로 7일 1시 독일에서 개최 중인 '게임스컴2015'를 통해 '와우'의 신규 확장팩 '월드오브워크래프트:군단'을 최초로 공개했다.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가장 강력한 적 '불타는군단'의 악마들에 맞서 아제로스의 영웅들은 부서진 섬이라는 미지의 땅을 찾아가 나이트엘프의 잊혀진 문명이 잠든 고대 폐허에서 살게라스의 저주받은 무덤에서 구원의 답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번 확장팩에는 두 번째 확장팩 '리치왕의분노'에서 처음 추가됐던 영웅 직업인 '죽음의기사'에 이어 두 번째 영웅 직업으로 '악마사냥꾼'이 합류하게 됐다.

악마사냥꾼은 엘프 중 군단의 힘을 얻고 군단에 맞서려 한 탓에 소외되고 추방된 자들로 탁월한 기동성과 초자연적인 지각 능력을 보유했고 위급할 때면 금지된 힘을 사용해 지옥의 형체로 탈태할 수 있다.

파멸 전문화에 집중하면 불타는 악마의 힘으로 적을 파괴할 수 있고 복수 전문화를 익히면 강력한 악마에 정면으로 맞서 적의 공격으로 자신의 증오를 증폭시켜 막대한 피해를 감내하는 탱커 형 플레이를 할 수 있다.

 

▷ 영혼 시야 : 악마사냥꾼은 겉보기에는 눈이 먼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그들의 지각 능력을 감춰주는 특징일 뿐이다. 이들은 증강된 시각을 사용해 적을 감지하고 장애물 뒤에 숨은 자들도 찾아낼 수 있다.

▷ 탈태 : 지옥의 형체로 변신해 선택한 역할의 능력을 강화하는 기술로 공격 중심의 일리다리는 초자연적인 속도와 공격력으로 사냥감을 처지할 수 있고 방어형은 악마 형체를 취해 죽음을 거부하게 된다.

▷ 탁월한 기동성 : 민첩성이 돋보이는 악마사냥꾼은 이중도약을 하고근접 전투 거리로 돌진하거나 빠른 속도로 피해에서 벗어날 수 있다.

즉 악마사냥꾼은 죽음의기사처럼 근접 공격과 방어 역할을 모두 담당할 수 있다.

기본 자원은 도적과 같이 생명력과 기력을 바탕으로 천과 가죽 방어구를 착용하고 단검류와 장착 무기류, 한손 도끼류, 한손 둔기류, 한손 도검류를 무기로 사용한다. 특성은 파멸과 복수로 나뉘고 호드는 블러드엘프, 얼라이언스는 나이트엘프로만 악마사냥꾼을 플레이할 수 있다.

군단에서는 최고레벨이 110으로 확장됨에 따라 원하는 캐릭터를 100레벨로 성장시킬 수 있는 캐릭터 업그레이드가 마련될 예정이며 새로운 PVP 명예 시스템과 신규 던전과 공격대 등의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와우:군단'의 베타테스트는 올해 말 진행될 예정이며 배틀넷 홈페이지에 접속해 베타테스트 신청/관리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이관우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

  • nlv29 점돌군
  • 2015-08-07 11:11:14
  • 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