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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종합] NHN엔터, 2Q 적자…하반기 페이코+유명IP로 '반전' 승부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의 2분기 성적표가 6일 공개됐다.

이 회사는 2015년 2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매출 1256억원과 영업손실 82억원, 당기순이익 2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을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먼저 PC온라인게임은 웹보드 게임의 지속적인 규제 영향과 노후화된 PC게임 매출 감소가 이어지며 전 분기 대비 18.6% 감소한 469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게임은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라인디즈니쯔무쯔무'와 '라인팝2'의 매출 상승에도 불구하고, '우파루사가' '드리프트걸즈' 등 일부 주력 게임의 매출 부진과 자연 감소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12.8% 감소한 435억원으로 집계됐다.

즉 게임 매출에서 PC온라인 게임이 52%, 모바일 게임이 48%의 비중을 차지하며 온라인게임 매출이 근소하게 앞섰다. 지역별 매출에서는 국내 매출이 512억원으로 57%, 해외 매출이 391억원으로 43%의 비중을 나타났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간편결제서비스 '페이코'와 모바일게임사업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8월 1일 정식 출시를 선언한 '페이코'는 커피전문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가맹점 확대 및 페이코 NFC 동글 보급에 주력할 예정으로, 올 하반기 500억원의 마케팅 비용이 책정돼 있다.

또한 정식 출시 전 7월말까지 64만명이 결제를 했으며, 결제건수도 150만건을 돌파했다. 회사 측은 단순가입자가 아닌 결제 경험이 있는 회원 500만명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반기 모바일게임 사업은 유명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신작과 기존 히트작에 대한 글로벌 진출로 방향을 잡았다.

NHN엔터테인먼트는 '가디언스톤' '힘내세요용사님' '킬미어게인' 등 기존 출시작과 신작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고 네이버 웹툰 '갓오브하이스쿨', 카카오프렌즈를 활용한 '프렌즈팝', 일본 애니메이션 '요괴워치' 등 IP를 활용한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정우진 대표는 "동남아와 북미를 시작으로 일본, 중국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크루세이더퀘스트'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소중한 경험과 자산이 되고 있다"며 "'갓오브하이스쿨' '요괴워치 IP를 활용한 신작 게임은 9월 출시를 목표로 현재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했다"고 덧붙였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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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기자의

댓글 0

  • nlv19 아싸펭귀안녕
  • 2015-08-06 11:23:16
  • 성장동력이 될까?

    안 될것 같은데 뭐 3분기는 웹젠 주식 판 돈 들어오니 얼추 흑자전환되겠지만 4분기는 개망일 것 같다
  • nlv19 통화해봤어
  • 2015-08-06 11:34:59
  • 게임회사들이 좀 잘 되야 하는데 하나같이 규제에 묵여서 힘을 못쓰네 참 한신한 대한민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