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사무총장 조만수)가 주관하는 ‘제7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의 전국 결선이 오는 8월 5일(수), 7일(금), 14일(금) 서울 서초 W타워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이번 결선에는 16개 광역 시도를 대표하는 각 종목의 선수 30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 종목은 정식 3종목(리그오브레전드, 서든어택, 하스스톤)과 시범 1종목(스페셜포스) 등 총 4종목으로 진행된다.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총 4,1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되며, 정식 종목 부문별 1위 팀 및 개인에게는 문체부장관상이 수여된다. 또한, 정식 종목 부문별 입상실적 점수를 합산해 종합우승을 거둔 지역에는 국무총리상과 대회 우승 트로피가 수여된다.
이번 대회에는 관람객이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개회식이 열리는 5일에는 SK텔레콤 소속 프로게임단 T1의 ‘페이커’ 이상혁과 ‘벵기’ 배성웅이 대회 참가선수들과 특별전을 치르고, 14일에는 ‘마린’ 장경환과 ‘울프’ 이재완이 특별전과 사인회를 진행한다.
전국 결선 주관 방송사인 스포티비게임즈는 결선이 진행되는 5일, 7일, 14일을 ‘KeG Day’로 지정하고 각 종목별 주요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15 대통령배 KeG’가 e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올해부터 협회 단독 주관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더욱 공정하고 내실 있는 대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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