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크닉은 2일 서울 강남 인벤방송국에서 열린 '프리스타일2 월드클래스 크루 챔피언십(이하 프리스타일2 챔피언십)' 16강 2일차 2경기에서 퀄리티에게 승리했다.
1세트는 접전 끝에 테크닉이 승리했다.
전반전은 역전에 역전이 거듭된 경기였다.
시작은 퀄리티가 앞섰다. 퀄리티는 7대0까지 앞서나가며 승기를 굳히는 듯 했다. 그러나 루끄(슈팅가드)의 3점 슛이 연이어 터지며 순식간에 1점 차로 좁혔고, 스틸에 이은 2점 슛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전반전 종료 직전 퀄리티의 덩크 슛이 작렬하며 9대8 퀄리티의 리드로 전반전이 마감됐다.
후반전은 양 팀의 공격력이 폭발했다. 양 팀의 3점 슛과 골밑 슛이 연이어 들어갔고, 결국 마지막 퀄리티의 3점 슛을 블로킹 해낸 테크닉이 20대18로 1세트를 따냈다.
2세트는 테크닉의 손쉬운 승리였다.
1세트를 내 준 퀄리티는 선수 교체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1세트 후반 물오른 기량을 선보인 루끄(슈팅가드)의 폭발적인 득점력은 여전했고, 32대28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 프리스타일2 월드클래스 크루 챔피언십 16강 2일차
▷ 테크닉 2 vs 0 퀄리티
1세트 테크닉 20 vs 18 퀄리티
2세트 테크닉 32 vs 28 퀄리티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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