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박지원)의 모바일 e스포츠(이하 M스포츠)가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데브캣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TCG(트레이딩카드게임) '마비노기듀얼'이 '듀얼존 오프라인 대회'가 1일 시작됐다.
이 대회는 앞서 열린 3주간의 시범 대회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것으로 내달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1대1 대전 방식으로 진행되고 매주 우승자와 준우승자를 선별해 10월 최종 '왕중왕전'을 펼친다.
첫 대회에는 총 16명 가운데 2명 결원으로 14명이 토너먼트 형태로 대전을 펼쳐 우승자를 가리게 되고 BJ ClKing을 통해 아프리카TV로 중계된다.

▲ 넥슨아레나에서 마비노기듀얼 오프라인 대회가 진행 중이다.
김대웅 데브캐슷튜디오 과장은 "세 차례 진행된 마비노기듀얼 시범 대회를 통해 M스포츠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매주 대회를 진행해가며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지난 2월 모바일게임 '영웅의군단' 콜로세움 챌린지 대회 진행으로 M스포츠 시대의 개막을 이끌었고 지난 7월 넥슨 모바일데이 볼륨2 행사에서 '마비노기듀얼'과 '광개토태왕' 등의 M스포츠 대회를 예고한 바 있다.
스마트폰 등장 이후 게임시장의 중심이 PC온라인에서 모바일게임으로 이동하며 e스포츠 흐름 변화에도 업계 및 게이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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