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컨콜 종합] 엔씨소프트, 2015 2Q 모바일게임과 리니지이터널 로드맵 제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31일 진행된 컨퍼런스콜을 통해 자사에서 대표 온라인게임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015년 2분기 매출 2175억, 영업이익 671억, 당기순이익 579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6%, 50%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63%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 3%, 9%씩 올랐다.

분기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 1454억 원, 북미/유럽 274억 원, 일본 114억 원, 대만 123억 원, 로열티 210억 원이다. 제품별로는 리니지 855억 원, 리니지2 163억 원, 아이온 201억 원, 블레이드앤소울 298억 원, 길드워2 225억 원, 와일드스타 21억 원, 기타 캐주얼게임 등이 204억 원을 기록했다.

▲ 서비스 17주년을 맞은 리니지는 여전히 엔씨소프트의 훌륭한 매출원이다.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등 주요 IP(지식재산권)들이 성장하며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블레이드앤소울은 대만에서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길드워2 확장팩 출시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게임을 비롯해 '아이온 레기온즈' 등 현재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은 일정에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하반기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게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MXM'와 '리니지이터널'는 지난 상반기 진행된 테스트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리니지이터널'은 하반기 두 차례의 포커스그룹테스트를 예고했으며, MXM은 글로벌 공개서비스를 내년 상반기 진행할 계획이다.

넷마블게임즈와 협업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엔씨소프트는 넷마블게임즈에서 '리니지2'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은 넷마블게임즈가 담당하고 있고, 엔씨소프트는 IP에 대한 로열티만 받는다.

엔씨소프트는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모바일 시장에 대한 투자 및 IP 라이센싱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재 개발 중인 모바일 프로젝트를 올 하반기부터 국내외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상반기 매출을 견고히 하고 신성장동력을 준비하며 내년을 준비하고 있다. 하반기는 길드워2와 모바일게임 등 출시를 앞둔 신작이 있어 마케팅 비용이 증가할 수도 있다. 모바일게임은 소프트 론칭과 테스트를 통해 흥행 여부를 판단하고 마케팅을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조상현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