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경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부사장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의 국내 첫 메이저리그가 내달 9일 해운대서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
OGN은 31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이하 히어로즈)의 첫 정규리그 '핫식스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슈퍼리그(이하 히어로즈 슈퍼리그)'의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히어로즈 슈퍼리그는 한국 최고의 팀을 가리는 대회로 총 상금 1억원 규모로 열리게 된다. 우승팀에게는 오는 11월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월드챔피언십'의 한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강헌주 OGN 본부장과 고경곤 블리자드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부사장, 롯데칠성 핫식스 관계자들이 참석해 히어로즈 슈퍼리그의 진행 계획과 대회 스폰서십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히어로즈 슈퍼리그에는 커뮤니티 토너먼트의 우승팀 MVP블랙과 PC방 토너먼트 우승팀 MRR(前 아옳옳옳), MVP스카이, 팀DK, 스네이크이스포츠, 다나와조커, 게임에이드탑, 레이브핫식스 등 8개 팀이 출전한다.
슈퍼리그의 8강전과 4강전은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결승 진출 2개 팀을 가리게 되며 최종 결승은 오는 10월 3일 진행될 예정이다.
고경곤 블리자드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부사장은 "예로부터 OGN과 블리자드는 성공을 함께 해왔다. 스타크래프트의 성공을 함께 한 것 처럼 히어로즈도 그럴 것이라 자신한다"며 "한국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리그의 시작인 만큼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많은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히어로즈 슈퍼리그는 내달 9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와 토요일 오후 1시에 생방송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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