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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롱주IM, '최약체' 스베누 2대0 완파

작성일 : 2015.07.29

 

[게임조선 최희욱 기자] 롱주IM이 베테랑 '라일락' 전호진과 신예 '스푸키' 문지원을 기용하며 스베누소닉붐을 2대0으로 꺾었다.

롱주IM(이하 IM)은 29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2라운드 17회차 2경기 2세트에서 스베누소닉붐(이하 스베누)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IM은 그라가스-알리스타-라이즈를 제외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스베누는 칼리스타-나르-피즈를 금지했다. 또 IM은 (이즈리얼)-(시비르, 브라움)-(쉔, 이블린)을 선택했고, 스베누는 (마오카이, 렉사이)-(쓰레쉬, 코그모)-(룰루)를 사용했다.

IM은 '스푸키' 문지원(이블린)이 공격적인 정글링을 펼치며 경기를 풀어나갔다.

모든 상황이 IM에게 웃고 있었다. 탑에서 '라일락' 전호진(쉔)은 별다른 위기 없이 라인전을 수행했고, 미드에서도 '프로즌' 김태일(이즈리얼)이 무럭무럭 자랐다.

바텀도 시비르-브라움이 라인 주도권을 쥐고 코그모-쓰레쉬를 밀어붙이며 CS에서 20개 가량 앞섰다.

첫 킬도 IM이 가져갔다. IM은 탑에서 '이그나' 이동근(브라움)이 '라일락' 전호진(쉔)을 지원하며 '소울' 서현석(마오카이)을 처치하는 데 성공했다.

IM의 득점은 계속됐다. '라일락' 전호진(쉔)은 바텀에서 위기에 몰린 '이그나' 이동근(브라움)에게 단결된의지를 활용하며 구해냈고, 스베누의 세 챔피언에게 도발을 적중시켰다.

하지만 스베누도 당하고 있지만은 않았다. '시크릿' 박기선(쓰레쉬)이 사형선고를 연이어 적중시키며 IM의 챔피언을 하나둘씩 제압했다.

38분경 IM은 세 번째 드래곤을 사냥하는 데 성공했고, '프로즌' 김태일(이즈리얼)이 트리플킬을 기록하며 대승을 거뒀다.

결국 IM은 바텀으로 진군, 억제기에 이어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승부를 매조지었다.

◆ 롤챔스 서머 2라운드 17회차 2경기
▷ 스베누소닉붐 0 vs 2 롱주IM
1세트 스베누소닉붐 vs 승 롱주IM
2세트 스베누소닉붐 vs 승 롱주IM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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