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롤챔스] 갈 길 먼 '진에어그린윙스', 삼성갤럭시에 2대1 진땀승

작성일 : 2015.07.29

 

[게임조선 최희욱 기자] 갈 길이 먼 진에어그린윙스가 삼성갤럭시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첫 고비를 넘겼다.

진에어그린윙스(이하 진에어)는 29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2라운드 17회차 1경기에서 삼성갤럭시(이하 삼성)에게 승리했다.

1세트는 삼성의 침착함이 역전승을 만들었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삼성은 이즈리얼-렉사이-나르를 제외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진에어는 라이즈-아지르-브라움을 금지했다. 또 삼성은 (칼리스타)-(그라가스, 빅토르)-(헤카림, 잔나)를 선택했고, 진에어는 (마오카이, 알리스타)-(니달리, 코르키)-(트위스티드페이트)를 사용했다.

선취점은 진에어가 가져갔다.

'큐베' 이성진(헤카림)은 7분경 궁극기 '운명'을 활용한 '갱맘' 이창석(트위스티드페이트)과 '체이서' 이상현(니달리)의 공격에 의해 제압되고 말았다.

'퓨리' 이진용(칼리스타)은 바텀에서 순간이동을 사용한 '트레이스' 여창동(마오카이)에게 당하며 0대2로 밀렸다. 하지만 삼성은 차근차근 드래곤 스택을 쌓으며 반격을 노렸다.

삼성은 34분경 바론 앞 교전에서 '갱맘' 이창석(트위스티드페이트)이 아무런 화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만들며 대승을 거뒀다.

삼성은 '큐베' 이성진(헤카림)이 연거푸 제압되며 성장에 제동이 걸렸지만 드래곤을 3스택 까지 쌓았다.

삼성은 네 번째 드래곤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지만 '갱맘' 이창석(트위스티드페이트)에게 쌍둥이 포탑까지 내주는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삼성은 침착하게 기회를 엿봤다. 드래곤 4스택의 우위를 앞세워 무리한 전투를 열지 않고, 시야 장악을 통해 진에어의 동선을 모두 파악했다.

결국 삼성은 바텀에서 '갱맘' 이창석(트위스티드페이트)이 궁극기 '운명'을 허무하게 활용하도록 잔나를 통해 함정을 팠고, 이 작전이 완벽히 성공을 거두며 드래곤 5스택을 통해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2세트는 진에어의 가벼운 승리였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진에어는 아지르-트위스티드페이트-피즈를 제외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삼성은 라이즈-렉사이-칼리스타를 금지했다. 또 진에어는 (마오카이)-(니달리, 알리스타)-(베인, 오리아나)를 선택했고, 삼성은 (빅토르, 그라가스)-(브라움, 시비르)-(럼블)을 사용했다.

진에어는 탑 다이브를 통해 '루나' 장경호(브라움)를 처치하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체이서' 이상현(니달리)은 바텀과 미드를 오가며 활발한 갱킹을 펼쳤고, 추가킬을 계속해서 가져갔다.

세 번째 드래곤 교전에서 양 팀의 승부는 확연히 갈렸다. 진에어는 '파일럿' 나우형(베인)의 활약으로 드래곤 교전을 승리로 이끌며 앞서나갔다.

28분경 진에어는 바론을 사냥하는 데 성공했지만 '큐베' 이성진(럼블)의 이퀄라이저 미사일에 의해 피해를 입으며 오리아나와 베인이 제압되고 말았다.

진에어는 32분경 미드 대규모 교전에서 3킬을 추가하며 미드 억제기까지 파괴해 승기를 굳혔다.

진에어는 36분경 탑 억제기 지역에서 완승을 거두고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3세트는 '체이서' 이상현의 하드캐리였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삼성은 이즈리얼-렉사이-알리스타를 제외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진에어는 아지르-라이즈-칼리스타을 금지했다. 또 삼성은 (빅토르)-(그라가스, 코그모)-(헤카림, 잔나)를 선택했고, 진에어는 (마오카이, 니달리)-(트위스티드페이트, 시비르)-(애니)를 사용했다.

'체이서' 이상현(니달리)은 미드에서 '갱맘' 이창석(트위스티드페이트)과 함께 '이브' 서준철(그라가스)을 잡아내며 선취점을 올렸다.

'갱맘' 이창석(트위스티드페이트)은 6레벨을 달성하자마자 바텀으로 궁극기를 활용해 '체이서' 이상현(니달리)과 함께 '퓨리' 이진용(코그모)을 처치했다.

진에어는 우위를 앞세워 계속해서 이득을 챙겼다. 진에어는 바텀에서 '스위트' 이은택(애니)의 점멸-티버소환을 통해 '루나' 장경호(잔나)를 순식간에 제압했고 드래곤까지 가져갔다.

진에어는 15분경 벌어진 정글지역 전투에서 '트레이스' 여창동(마오카이)의 탱킹력으로 대승을 거뒀다.

승부는 진에어의 승리로 마감되는 듯 했다. 그러나 삼성은 진에어가 바론을 시도하자 뒤를 노려 에이스(마무리)를 기록하며 반격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진에어는 바텀 대규모 교전에서 삼성의 모든 챔피언을 처치했고, 탑에서 다시 한 번 대승을 거두며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 롤챔스 서머 2라운드 17회차 1경기
▷ 삼성갤럭시 1 vs 2 진에어그린윙스
1세트 삼성갤럭시 승 vs 진에어그린윙스
2세트 삼성갤럭시 vs 승 진에어그린윙스
3세트 삼성갤럭시 vs 승 진에어그린윙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