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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 별들의 전쟁 속 살아남을 두 영웅은?

작성일 : 2015.07.29

 

스포티비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는 스베누 스타크래프트II스타리그 2015 시즌3의 16강 2주차 경기가 오는 30일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16강 2주차 경기는 herO조의 경기로, 오후 6시 30분부터 넥슨 아레나(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펼쳐지며 전 경기 생중계된다.

herO조에는 김준호(CJ ENTUS_herO)를 비롯해 이신형(SK텔레콤_INnoVation), 이승현(KT롤스터_Life), 김유진(진에어그린윙스_sOs) 등 같은 조로 소속된 전원이 우승 경험을 가지고 있는 만큼 진정한 챔피언을 가리는 ‘별들의 전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1경기에는 김준호와 이신형이 격돌한다. 지난 KeSPA컵 2015 시즌1 챔피언 김준호는 최근 테란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신형을 상대로 ‘대테란전 스페셜리스트’의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하지만 GSL 우승자 출신인 이신형 역시 최근 부진을 씻어내고 프로리그 3라운드 포스트 시즌에서 SK텔레콤의 우승을 견인하는 등 부활의 날갯짓을 하고 있어 어느 때 보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전망된다.

이어 2경기에는 큰 경기에 강한 두 선수, 이승현과 김유진이 8강행에 도전한다. 지난 WCS 글로벌 파이널 우승을 차지한 이승현이 IEM 시즌8 월드 챔피언십 우승컵을 들어 올린 김유진과 진정한 ‘글로벌 챔피언’ 자리를 두고 불꽃 튀는 대결을 벌인다. 그 누구보다도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두 선수간의 경기인 만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명경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스베누 스타크래프트 II 스타리그 시즌3의 16강 전 경기는 3전 2선승제 듀얼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승자전과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둔 2명의 선수가 8강에 진출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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