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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 이사장, 신규 사업 도전…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엔진’ 인수

 

남궁훈 게임인재단 이사장이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인 '엔진'을 인수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엔진'은 지난해 매출 32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달성한 퍼블리싱 플랫폼 전문 회사로 김종윤 전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CTO(최고기술경영자)가 2013년 8월 설립했다. 설립 초기부터 삼성, SK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에 퍼블리싱 플랫폼을 제공하며 기술력을 인정 받아왔다.

남궁훈 신임 대표는 향후 전개해 나갈 신규 사업의 기술적 안정성을 보장하고 파트너사들과의 유기적인 기술 지원 및 협력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남궁 대표는 "게임개발에 있어 유니티나 언리얼 등의 엔진은 개발을 좀 더 쉽고 편하게 만들어주는 기반이 된다"고 정의하며 "게임 퍼블리싱 역시 QA, FGT, UI, UX, BM등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폴리싱, 빌링관리, CS지원, BI, 마케팅, 운영 등 많은 공통 요소 기반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이를 토대로 "다양한 사업적 분석에 필요한 개발 솔루션 뿐 아니라,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역량 있는 인력들과 함께 지원하는 것이 주식회사 엔진의 핵심 사업모델"이라면서 "게임인재단을 운영하며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모델과 추진력으로 신규 사업에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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