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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진에어그린윙스, 빈틈 없는 경기력으로 롱주IM 제압… 8승 6패로 공동 5위

작성일 : 2015.07.23

 

[게임조선 최희욱 기자] 진에어의 완승이었다. 진에어그린윙스는 1세트에서 '갱맘' 이창석의 홍길동 트페를 통해 완승을 거뒀고, 2세트에서는 '스위트' 이은택의 브라움이 적재적소에 뇌진탕펀치를 활용하며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진에어그린윙스(이하 진에어)는 23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2라운드 14회차 1경기 2세트에서 롱주IM(이하 IM)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IM은 애니-이블린-트위스티드페이트를 제외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진에어는 칼리스타-라이즈-아지르를 금지했다. 또 IM은 (코그모)-(렉사이, 알리스타)-(마오카이, 카시오페아)를 선택했고, 진에어는 (나르, 그라가스)-(브라움, 이즈리얼)-(빅토르)를 사용했다.

시작부터 진에어는 앞서나갔다.

진에어는 미니언 생성 전부터 IM의 정글지역으로 파고들며 '엑스페션' 구본택(마오카이)의 점멸을 소모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후 '체이서' 이상현(그라가스)은 빠르게 '엑스페션' 구본택(마오카이)을 노려 처치했다.

진에어는 '체이서' 이상현(그라가스)이 '스푸키' 문지원(렉사이)과 '프로즌' 김태일(카시오페아)에게 제압됐지만 큰 손해로 이어지진 않았다.

진에어는 8분경 푸른 파수꾼(블루) 생성 타이밍에 공격을 가해 '스푸키' 문지원(렉사이)과 블루를 사냥했다.

진에어는 11분경 '프로즌' 김태일(카시오페아)의 석화의응시를 통해 전투를 열었지만 화력 부족으로 마무리를 하지 못했고, 역으로 '트레이스' 여창동(나르)의 합류로 대승을 거뒀다.

진에어는 좋은 성장을 거둔 빅토르와 나르를 바탕으로 IM의 탑과 미드를 계속해서 공략해나갔다.

진에어는 26분경 드래곤 교전에서 '스위트' 이은택(브라움)의 뇌진탕펀치가 IM의 전투의지를 꺾었고, 바론까지 확보했다.

'파일럿' 나우형(이즈리얼)은 팀원들의 도움으로 28분경 바텀에서 펜타킬을 기록하며 승리를 알리는 듯한 축포를 쐈다.

결국 진에어는 IM의 본진에서 4킬을 더한 뒤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 롤챔스 서머 2라운드 14회차 1경기
진에어그린윙스 2 vs 0 롱주IM
1세트 진에어그린윙스 승 vs 롱주IM
2세트 진에어그린윙스 승 vs 롱주IM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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