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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KOO 이서행-송경호 〃남은 경기 다 이기고 싶다〃

작성일 : 2015.07.22

 

"남은 경기 다 이기고 롤드컵 가고 싶다"

KOO타이거즈(이하 쿠)는 22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2라운드 13회차 2경기에서 레블즈아나키(이하 아나키)에게 승리했다.

이날 '쿠로' 이서행은 전승카드인 빅토르를 활용해 맹활약을 펼쳤고, '스멥' 송경호는 환상적인 럼블의 이퀄라이저미사일 활용으로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 승리한 소감은 ?
이서행(쿠로) : 아나키전 승리를 계기로 롤드컵까지 남은 경기도 다 승리하고 싶다.
송경호(스멥) : SKT전 지고 나서 분위기 깨지지 않고 다시 승리하게 돼 기쁘다.

- 힘들게 이겼다는 말을 했는데 ?
송경호(스멥) : 서로 포킹 조합이어서 포탑을 파괴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계속 게임이 힘들게 흘러간 것 같다.
이서행(쿠로) : 송경호의 말이 맞다(웃음).

- SKT에게 지고 난 뒤 후유증은 없었는지 ?
이서행(쿠로) : 앞으로 몇 번만 더 만나보면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송경호(스멥) : 한계를 느끼고 졌다면 그럴 수 있는데 패배의 이유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후유증은 없었다.

- 10승 고지에 올랐다.
이서행(쿠로) : 1라운드 때 졌던 나진과 KT에게 승리한다면 계속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송경호(스멥) : 남은 경기 잘 치른다면 2위 굳힐 수 있을 것 같다. KT전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

- 이퀄라이저 미사일 활용이 정말 뛰어났다.
송경호(스멥) : 서로 신경써야 할 스킬이 많다. 그래서 서로 상대의 포킹을 의식하다 보니 이퀄라이저 미사일에 대한 대비를 못해 잘 활용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빅토르 외에 별도로 하고 싶은 챔피언은 없는지 ?
이서행(쿠로) : 항상 애니비아를 하고 싶다. 하지만 쓰기가 까다로운 것 같다. 이동속도가 느리고 성장이 필요한 챔프여서 팀 게임에서 활용하기에는 어렵다.

- '프레이' 김종인이 2세트에서 앞 발키리로 상대에게 달려들어 죽음을 당했다.
이서행(쿠로) : 어? 잠깐 이게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죽고나서 미안하다는 말을 하더라(웃음).
송경호(스멥) : 뭐지 ?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와 말만 맞췄다면 시도해 볼만한 플레이였던 것 같다.

- 팀 내에서 탐켄치에 대한 평가는 ?
송경호(스멥) : 트롤 캐릭인 것 같다(웃음). 서포터로는 나름 쓸만한 것 같은데 탑으로는 힘들 것 같다. 라인을 미는 스킬이 없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이서행(쿠로) : 팀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앞으로 대회가 네 경기 남았다. 롤드컵을 가는 데 있어 중요한 경기인 만큼 이겨서 롤드컵 가자.
송경호(스멥) : 중요한 시기이다. 앞으로 좀 더 열심히 해서 롤드컵에 꼭 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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