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긴 것은 기쁘지만 1세트의 완패를 보완할 수 있도록 하겠다"
SK텔레콤T1(이하 SKT)는 22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2라운드 13회차 1경기에서 KT롤스터(이하 KT)에게 승리했다.
이날 '페이커' 이상혁은 이즈리얼과 빅토르를 활용해 엄청난 화력을 선보이며 팀의 2대1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 KT전을 2대1로 승리했다.
이상혁(페이커) : 이번 KT전 걱정이 많았는데 승리한 것은 만족하지만 1세트를 너무 압도적으로 져서 그 점은 보완하도록 하겠다.
- KT전에 걱정이 많았던 이유는 ?
이상혁(페이커) : KT가 최근 기세가 좋고 '피카부' 이종범이 마음에 걸렸다.
- 이번 승리로 매직넘버가 1로 줄었다. 1승만 추가한다면 롤드컵 진출이 확정된다.
이상혁(페이커) : 우리가 갑자기 못해지지 않는 한 롤드컵은 갈 수 있을 것 같다. 롤드컵을 대비하는 자세로 남은 경기 임할 생각이다.
- 방송 인터뷰에서 정글이 아닌 라인에서 강타 스펠을 활용하는 것을 반기지 않는다는 말을 했다.
이상혁(페이커) : 강타 자체가 정글러가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스펠이다. 강타를 여러개 활용하면 정글러가 하는 역할이 줄어드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는 각 포지션이 자신의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 MVP포인트가 1300점으로 단독 1위가 됐다. 욕심은 없는지 ?
이상혁(페이커) : 2라운드가 진행 중이고, 얼마 남지 않아 욕심이 난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이상혁(페이커) : 롤드컵에 갈 수 있는 확률이 높아졌다. 작년에는 못갔었기 때문에 이번 롤드컵에서는 EDG도 잡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하겠다. 팬분들이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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