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COT] MVP스카이, 벅스 3대0 완파… MVP블랙과 결승 내전 성사
[게임조선 최희욱 기자] HCOT는 MVP의 잔치였다. MVP스카이는 지난 시즌 3위 벅스를 3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MVP스카이는 형제팀 MVP블랙과 우승컵을 놓고 오는 18일 진검승부를 벌이게 됐다.
MVP스카이(이하 스카이)는 16일 서울 강남 인벤방송국에서 열린 '히어로즈 커뮤니티 오픈 토너먼트' 4강 2경기에서 벅스에게 3대0으로 승리했다.
1세트는 MVP스카이가 역전승을 거뒀다.
초반은 벅스의 분위기였다. 스카이는 벅스의 공세에 휘말리며 영웅이 각개격파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스카이는 주력 딜러인 캘타스가 활약할 수 있는 16레벨까지 팀레벨을 크게 뒤쳐지지 않으며 따라붙었다.
1세트의 주요 포인트는 우두머리 전투였다. 스카이는 벅스가 다소 무리한 우두머리 시도를 하자 뒤를 노렸고, 3킬을 추가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결국 스카이는 우두머리와 함께 핵을 파괴시키며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2세트는 스카이의 완승이었다.
벅스는 제라툴-요한나를 금지했고, 스카이는 제이나-아바투르를 제외했다. 또 벅스는 우서-도살자-티리엘-아눕아락-실바나스를 선택했고, 스카이는 캘타스-레가르-무라딘-티란데-아서스를 사용했다.
스카이는 경기 초반 몸이 약한 우서를 집중적으로 노리며 킬스코어를 쌓아가는 모습이었다.
스카이는 2지원가의 힘으로 뛰어난 전투지속력을 보였고, 8분경 대규모 교전에서 벅스의 도살자-우서-아눕아락-티리엘을 제압하며 앞서나갔다.
팀 레벨에서 두 단계 이상 격차를 벌린 스카이는 손쉽게 경기를 펼쳐나갔다. 스카이는 우두머리 전투에서 대패하며 주춤했으나 이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캘타스의 화력을 앞세운 스카이는 벅스의 핵을 파괴시키고 승부를 결정지었다.
3세트도 스카이의 완벽한 승리였다.
스카이는 제라툴-아즈모단을 금지했고, 벅스는 제이나-도살자를 제외했다. 또 스카이는 우서-캘타스-티리엘-소냐를 선택했고, 벅스는 요한나-레가르-발라-실바나스-아바투르를 사용했다.
스카이는 전투에서 연전연승을 거두며 팀레벨에서 앞서나갔다.
캘타스를 보유한 스카이에게 팀레벨이 앞선다는 것은 엄청난 이점이었다. 별다른 위협없이 먼저 16레벨에 도달한 스카이는 손쉽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스카이는 19분경 용기사에 탑승했고, 그대로 핵을 파괴시키며 3대0 승리로 마무리지었다.
◆ 인벤 히어로즈 커뮤니티 오픈 토너먼트 4강 1경기
▷ 벅스 0 vs 3 MVP스카이
1세트 벅스 <거미여왕의무덤> 승 MVP스카이
2세트 벅스 <저주받은골짜기> 승 MVP스카이
3세트 벅스 <용의둥지> 승 MVP스카이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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