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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SKT 이재완-배준식 〃남은 경기 집중하겠다〃

작성일 : 2015.07.16

 

"롤드컵보다 당장 앞에 있는 경기에 집중하겠다"

SK텔레콤T1(이하 SKT)는 16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2라운드 10회차 1경기에서 KOO타이거즈(이하 쿠)에게 승리했다.

이날 '뱅' 배준식은 2세트에서 코르키로 펜타킬을 기록했고, '울프' 이재완은 알리스타로 환상적인 이니시에이팅을 선보이며 MVP로 선정됐다.

- 승리한 소감은 ?
이재완(울프) : 쿠와의 경기가 가장 걱정됐는데 깔끔하게 이겨서 안심되고 기쁘다. 항상 챙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배준식(뱅) : 쿠가 지금 2위이기도 하고 연승 중이어서 쉽게 이기지 못할 거라 생각했다. 생각보다 좋은 경기력으로 쉽게 끝내서 좋다.

- 어떤 식으로 쿠와의 경기를 준비했는지 ?
이재완(울프) : 별다른 콘셉트는 없었다. 원딜을 놔두고 다른 라인으로 가는 이유는 '뱅' 배준식을 믿기 때문이다. 혼자 둬도 항상 잘했기 때문에 과감하게 다른 라인으로 이동해서 이득을 챙겼다.

- 우승 확정(롤드컵 진출)까지 2승 남았다.
이재완(울프) : 딱히 별 생각은 없는 것 같다. 비행기를 타야 롤드컵에 가는 기분이 들 것 같다. 당장 앞에 있는 경기에 집중하는 게 먼저인 것 같다.
배준식(뱅) : 2라운드 시작하면서 1위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긴 하다. 지금까지는 잘되고 있지만 남은 경기가 많다. 남은 경기를 쉬엄쉬엄할 생각은 없다. MSI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했기 때문에 롤드컵에서도 좋은 성적 내고 싶다. 아직 확정은 아니기 때문에 설레발칠 생각은 없다.

- 다음주 수요일 KT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재완(울프) : 롤드컵보다 당장 다음 상대인 KT전이 나에게 있어 중요하다. '피카부' 이종범 선수는 정말 잘하고, 개인적으로도 배운 게 많다. 정말 연습 열심히 해서 이 악물고 플레이해야할 것 같다.
배준식(뱅) : '스코어' 고동빈 선수가 우리에게 꼭 1승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피카부' 이종범 때문에 안될 것 같다(웃음). 꼭 '피카부' 이종범이 나오길 바란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이재완(울프) : 다음 상대가 KT이다. '피카부' 이종범 선수가 손목이 안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요새 게임을 정말 잘하더라(웃음). 내가 더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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