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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게임 사업 여전히 성장동력…신사업으로 시너지 극대화

 

[게임조선 조상현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IP 카메라 '토스트캠(TOAST CAM)' 출시하며 CCTV 사업분야 진출을 알렸다.

그동안 게임 사업 중심으로 성장해온 NHN엔터테인먼트에서 하드웨어 제품을 선보인다는 것은 다소 동떨어진 행보라 볼 수 있다.

'토스트캠'은 네트워크 영상장비 업체인 트루엔(대표 안재천)과 NHN엔터의 클라우드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실시간 영상 및 저장된 영상을 모든 기기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클라우드 기반의 IP 카메라다.

백도민 NHN엔터테인먼트 IT서비스 센터장은 "NHN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와 분할 시점부터 게임 뿐만 아니라 IT 기술을 발전시켜 토스트 브랜드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토스트 클라우드는 이러한 사업을 받쳐주는 토대이며, '토스트캠' 역시 클라우드 기술력이 없었다면 탄생할 수 없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특히, 어린이집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영유아 보육법' 개정안 통과와 1인 가구 비율의 확대 등 소규모 집단의 보안 수요 증가추세와 맞물려 CCTV 사업분야의 시장 성장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박도민 센터장은 "급변하는 IT 환경에서 우리가 가진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 진출 할 것이다. 글로벌 IT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NH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게임사업이 축소된 것이 아니다. 게임 사업은 회사가 성장하는 한 축으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분야다. 다만 신사업을 통해 IT 기반의 모든 사업에 적극 진출하기 위해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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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기자의

댓글 0

  • nlv102_654981 JazzFox
  • 2015-07-16 16:02:35
  • 하얀옷 입은분 이뻐요
  • nlv76 스트레버
  • 2015-07-16 16:32:09
  • 별걸 다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