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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리니지2와 스톤에이지IP 등 '백화점'식 신작 31종 공개

작성일 : 2015.07.15

 

[게임조선 이관우 기자] 넷마블이 올 하반기와 2016년 상반기까지 신작 31종으로 시장을 융단 폭격한다.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15일 서울 구로구 구로동 지밸리컨벤션홀에서 자사의 미래 전략을 발표하는 1st NTP(넷마블 투게더 위드 프레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백영훈 넷마블게임즈 사업총괄 부사장은 "RPG를 비롯해 캐주얼 퍼즐, 스포츠, 슈팅액션, 전략 등 31종의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31종 가운데 18종이 RPG이고 13종이 기타 장르 게임이다. 이 중에는 엔씨소프트와 협업으로 개발 중인 '프로젝트S'와 스톤에이지 IP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스톤에이지 비긴즈(가칭)도 포함됐다.

프로젝트S는 모바일로 계승되는 '리니지2'의 감성과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MMORPG로 전 세계 하드코어 유저층을 공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게임은 혈맹으로 시작해 공성전으로 완성되는 재미를 완벽히 이식하는 데 초점을 맞춰 넷마블네오가 개발 중이다.

프로젝트 스톤에이지 비긴즈는 중화권에서 2억 명이 즐긴 PC온라인게임 '스톤에이지'를 기반으로 넷마블엔투에서 개발하고 있다. 또한 '뽀로로와 친구들'을 제작한 아이코닉스와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도 진행 중이다. 

디즈니와 협업하는 프로젝트인 '모두의마블 디즈니'도 공개됐다. 이 게임은 1억 명이 즐기는 '모두의마블'과 세계적 IP인 디즈니가 결합한 보드게임으로 일본과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린다.

지난 5월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개됐던 이데아는 애초 7월 출시 예정에서 올 3분기로 출시 일정을 미룬 상태다.

그 외 동시에 두 개의 캐릭터를 동시에 성장시키고 듀얼 액션 중심의 'KON(나이츠오브나이트)'과 언리얼엔진4로 개발된 프로젝트P, 중국 매출 1위를 한 바 있는 FPS(1인칭슈팅)게임 '전민돌격(가칭)' 리듬액션 요소를 담은 액션게임 '블레이드왈츠' 등도 3~4분기와 2015년 상반기까지 차례로 출시될 예정이다.

※ 넷마블 신작 라인업 정리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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