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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넷마블 의장 "글로벌에 눈을 돌려보니 국산게임 위기"

작성일 : 2015.07.15

 

▲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

[게임조선 이관우 기자]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15일 서울 구로구 구로동 지밸리컨벤션홀에서 자사의 미래 전략을 발표하는 1st NTP(넷마블 투게더 위드 프레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방준혁 넷마블 의장은 NTP 개최 취지에 대해 두 가지로 말했다.

방 의장은 "첫 번째 지난 2월 개최했던 넷마블-엔씨소프트 공동사업 및 전략적 제휴 기자간담회에서 충격을 받았다. 기자회견 말미에 할 말이 있다고 말했던 게 '방준혁 발끈'으로 기사화된 것을 보며 언론과 소통이 부족했다고 느꼈다. 이에 회사의 방향과 전략을 소개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며 "두 번째는 회사가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의 선두가 됐는데 그동안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업계와) 공유하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이어 방 의장은 "넷마블은 현재 '글로벌'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해외 게임을 볼수록 앞으로 대한민국의 게임이 설 자리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 만큼 그동안의 경험을 공유하고 회사의 전략과 트렌드, 라인업 등을 밝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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