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전사 조합의 파훼법이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가 사용하면서도 정말 좋다고 느끼는 조합이다"
아옳옳옳은 13일 서울 강남 인벤방송국에서 열린 '히어로즈 커뮤니티 오픈 토너먼트' 8강 2경기에서 콩두히어로(이하 히어로)에게 승리했다.
이날 '버크' 김우중은 지원가로써 레가르를 사용해 환상적인 궁극기 '선조의치유' 활용을 선보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고 승리에 일조했다.
- 4강에 진출한 소감은 ?
김우중(버크) : 4강에 올라갔는데 MVP블랙과 맞붙게 됐다. 잘 될지는 확신은 없다. 웬만하면 이길 것 같다.
- 이길 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 이유가 있는지 ?
김우중(버크) : 연습에서는 집중을 잘 안하지만 경기에서는 정말 제대로 집중을 한다. 다들 뛰어난 선수들이고 대회에서 유독 뛰어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잘 될 것 같다.
- 12일 PC방 결승을 하고 HCOT를 진행했다. 준비하는데 힘들지는 않았는지 ?
김우중(버크) : HCOT가 8강부터 결승까지 한 주에 진행해서 좀 힘든 감은 있다. 오늘 경기는 따로 연습을 하지 않았다.
- 오늘 경기에서 위기는 없었는지 ?
김우중(버크) : 1세트를 지고 흔들리긴 했지만 오늘은 질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1세트 패배는 '양학좀합니다' 이정하 선수가 마우스 감도를 이상하게 설정해서 패했다. 장비를 심하게 타는 편인데 그것만 아니었어도 이겼을 것이다.
- 16강부터 3전사 조합을 사용해왔다.
김우중(버크) : 멤버들이 전사 영웅을 잘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이다. 그 중에서 좋은 영웅들을 엄선해서 활용한다. 파훼법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사용하면서도 정말 좋다고 느낀다.
- 선조의치유를 잘 쓰는 방법은 ?
김우중(버크) : 궁극기를 사용하기 전에 보호막이나 Q힐을 아끼고 있어야 잘 들어간다. 힐과 보호막을 제때제때 사용하면 안되고 하나정도는 아껴놔야 한다. 상대의 스킬을 맞을 때 쯤에 반응을 해야 좋은 사용이 된다. 맞고나서 사용하면 늦게 된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김우중(버크) : 평소 커뮤니티를 보면서 대회를 치른다. 오늘 칭찬이 많아서 정말 행복했다. 우리 경기를 보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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