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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KT ´나그네´ 김상문 〃팀원들과 롤드컵 가고 싶다〃

작성일 : 2015.07.10

 

"팀원들과 같이 롤드컵을 경험하고 싶다"

KT롤스터(이하 KT)는 10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2라운드 7회차 1경기에서 CJ엔투스(이하 CJ)에게 승리했다.

- 승리한 소감은 ?
김상문(나그네) : 최근에 CJ에게 1대2로 많이 패했다. 오늘은 2대1로 이기고 제가 나와서 이겨서 더 기쁜 것 같다.

- 2라운드에서 계속 출전을 못했다.
김상문(나그네) : 자극이 안됐다면 거짓말이다. 기분이 안 좋긴 했다. 못 나왔던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고 본다. 쉬는 사이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었던 것 같다.

- 롤챔스 서머 3호 펜타킬을 달성했다.
김상문(나그네) : 펜타킬을 할 줄 몰랐다. 트리플킬을 먹은 순간 펜타킬이 떠올랐다. 펜타를 달라고 했더니 팀원들이 착해서 운좋게 양보받았던 것 같다.

- 예전 승자 인터뷰에서 카시오페아가 갱킹 밖에는 답이 없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김상문(나그네) : 최근 카시오페아 너프가 컸다. 미드라이너들이 라인관리를 정말 잘해서 예전 만큼 카시오페아가 라인전이 세다는 느낌은 못 받았다.

- 최근 아지르와 빅토르가 유난히 많이 나오는 편이다. 별도로 준비 중인 챔피언은 있는지 ?
김상문(나그네) : 준비 중인 챔피언은 있다. 아지르와 빅토르가 현재는 가장 좋다. 상황을 봐서 다른 챔피언을

- 공식 데뷔전을 롤드컵에서 치렀다. 롤드컵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각오가 남다를 것 같은데 ?
김상문(나그네) : 나는 가봤지만 팀원들은 가보지 못했다. 팀원들과 함께 롤드컵을 가고 싶다. 지금은 롤챔스에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할 것 같다.

- 상대전적이 밀리던 팀들에게 2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뒀다. SKT도 가능할 지 ?
김상문(나그네) : 지금 SKT가 잘하는 팀인 것은 맞다. 우리가 얼마나 더 열심히 하느냐에 달린 것 같다. 조금만 더 연습을 한다면 괜찮은 경기 펼칠 수 있을 것 같다.

- 미드 강타 이즈리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
김상문(나그네) : 1세트에서 강타 이즈리얼에 졌다. 초반은 약하지만 중반으로 갈수록 정말 세진다. SKT 같은 팀이 잡는다면 정말 무서운 챔피언이다. 밸런스가 안 맞는 수준이다. 룬글레이브라는 아이템이 뜬 순간부터 모든게 망가졌다(웃음).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김상문(나그네) : CJ 상대로 항상 졌는데 역전승을 해서 기분 좋다. 롤드컵을 갔으면 좋겠다는 팬분들이 많다.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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