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하는 MMORPG '아키에이지' 유저들의 특별한 여름나기가 시작됐다.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의 MMORPG 아키에이지 유저들은 더위가 시작될 무렵인 지난 6월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악기로 여름에 어울리는 곡을 직접 연주하는 모습들을 영상으로 담아 공유하고 일부 유저들은 특별한 연주회를 준비하는 등 뜨거운 여름을 맞이해 활발한 음악 활동으로 더위를 식히기에 나섰다.
때로는 신나는 음악, 때로는 차분한 음악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는 아키에이지 유저들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 루키우스 뮤즈의 숲의 피아노 연주 '수고했어, 오늘도'
아키에이지가 지난 이벤트를 통해 배포한 '숲의 피아노'라는 악기는 잔잔한 곡과 잘 어울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를 숲의 피아노로 차분하게 연주하면서 여름밤의 더위를 식혀준다.
◆ 루키우스 클레프의 숲의 피아노 연주 '묘해 너와' & '금요일에 만나요'
역시 같은 악기 숲의 피아노로 연애의 발견 OST로 사용된 어쿠스틱 콜라보 '묘해 너와'를 연주했다. 이어서 이번 여름에 진행하는 '탄생의 절벽 불꽃축체'보상으로 배포하는 '불타는 고원의 정열'라는 비파 약기로 '금요일에 만나요'를 연주해 비파가 가진 매력을 전했다.
◆ 에안나 몸대주는여인의 합주 'Obladi Oblada'
신나는 리듬으로 인생의 흐름을 노래하는, 비틀즈의 Obladi Oblada를 피아노와 클라리넷 그리고 드럼으로 합주해 영상으로 담아냈다.
◆ 에안나 은비까비의 현악기 연주 'firework'와 hedwig's theme
영혼의 울림 현악기라는 아키에이지만의 특별한 악기로 케이티 페리의 firework와 해리포터 메인테마곡 hedwig's theme가 연주되었다. 하는 모습이 영상으로 담겼다. 스스로에게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두 곡은 더위로 지친 일상에 힘을 불어넣는다.
◆ 루키우스 아티스트 원정대 'Abracadabra' 뮤직비디오
오프닝 장면과 함께 45초부터 브라운아이드 걸스의 'Abracadabra'가 악기로 연주되며 스토리장면과 다섯 명의 군무를 가미한 뮤직비디오가 연출됐다. 뮤직비디오에선 연주뿐만 아니라 아키에이지가 표현하고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영상으로 담았다.
◆ 루키우스 Enok의 'Flower Dance'와 'Luv Letter'
일본에서 디스크 자키이자 재즈 음악가로 활동하고 있는 DJ 오카와리의 'Flower Dance'와 'Luv Letter' 두 곡은 차분함과 편안한 느낌을 선사하는 대중에게 무척 익숙한 곡이다. 두 곡의 피아노 연주가 듣는 이에게 안락함을 선사하며 더위를 식혀주었다.
악기 합주! 활성화되는 게임 속 연주회
- 안탈론 서버 네 번째 연주회
지난 2월 안탈론 서버에서 진행된 게임 속 연주회가 큰 이슈가 되면서 유저들의 악기 연주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었는데, 이후 다양한 연주회가 준비되어 유저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안탈론 서버 권위 아트홀의 연구 그룹은 지난 6월 21일 안탈론 서버에서 진행하는 네 번째 연주회로 아키에이지 유저들의 눈길을 끌었다.

- 루키우스 서버 두 번째 연주회
지난 5월 루키우스 서버 아티스트 원정대의 연주회 역시 성료하면서 게임 속 연주회가 다른 서버로 확대됐다.
지난 연주회에서 다양한 악기로 다양한 곡을 합주하는 연주회 모습은 아키에이지 유저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는데, 아티스트 원정대는 다가오는 7월 12일 '섬머 락 파티'라는 이색 콘셉트로 두 번째 연주회를 준비한다.
신나는 밴드 음악으로 ROCK AND ROLL을 외친다는 것이 이들의 계획인데 많은 유저가 이번 연주회를 기대하고 있다.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마음은소리
아전인수갑
쿠냑쿠냑
제피느님
전설의개발자
SOO
크샤나르칭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