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플스토리2'가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유저들의 반응에 힘입어 PC방 점유율 3%를 넘어섰다.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점유율을 살펴보면, '메이플스토리2'는 9일 점유율 3.05%로 단숨에 5위권에 진입했다.
'메이플스토리2'는 7일 점유율 0.14%로 전체 순위 19위로 모습을 드러낸 이후, 8일 3.05%의 점유율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PC방 총 사용시간은 7159시간에서 16만5984시간으로 약 2.3배 가량 증가했으며, 체류시간 역시 23분에서 62분으로 올랐다.
특히, 정식 서비스 당일인 7일에는 약 30만명의 유저가 몰리면서 일시적으로 접속이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최근 온라인 게임 시장이 침체된 상태에서 이 같은 상승세는 상당히 고무적이라는 것이 업계의 반응이다. 특히, 여름 방학과 맞물려 상승세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출시전 Top10 게임들의 점유율이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봤을 때 신규 유저(온라인게임을 떠났던 유저 포함) 및 기타 게임 유저를 흡수한 것으로 보여 향후 점유율 상승폭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플스토리2'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래픽은 물론, 게임 속 놀거리를 직접 만드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 등 독특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이동과 탐험, 화려한 전투 요소 등 여러 유저들의 취향을 만족시키주는 콘텐츠를 갖췄다.
넥슨은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PC방에서 접속할 경우 메소(게임머니) 20% 추가, 접속시간 보상, PC방 전용 아이템 지급 등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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