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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SKT ´뱅기´ 배성웅 〃쿠타이거즈, 가장 경계된다〃

작성일 : 2015.07.08

 

"쿠타이거즈가 연승에 가장 걸림돌이 될 것 같다"

SK텔레콤T1(이하 SKT)는 8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2라운드 5회차 2경기에서 레블즈아나키(이하 아나키)에게 승리했다.

이날 '뱅기' 배성웅은 그라가스를 1-2세트 연속으로 플레이하며 환상적인 갱킹을 통해 모든 라인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 정규시즌 18연승을 달리고 있다.
배성웅(뱅기) : 전승을 이어나가고 있긴 하지만 쿠타이거즈도 한 번 미끄러진 적이 있다. 좀 더 폼을 올리도록 노력하겠다. 코치님께서 지난 스베누 전 이후에 많이 실망하신 것 같다.

- 아나키는 지난 1라운드에서 유일한 세트 패배를 안긴 두 팀 중 하나였는데 ?
배성웅(뱅기) : 상대 팀의 스타일을 연구했다. 상대 팀이 공격적이어서 받아칠 기회가 많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노렸다.

- 1세트에서 이즈리얼을 뽑자 상대가 야스오를 꺼내들었다.
배성웅(뱅기) : 이즈리얼을 픽했지만 어디로 쓸 지는 정하지 않았다. 우리 팀은 예전부터 돌릴 수 있는 챔피언은 돌려 쓰는 편이다. 상대가 야스오라는 공격적인 픽을 너무 섣부르게 고른 것 같다. 두 번째 세트에서 라이즈도 비슷한 방식이었다.

- 롤드컵이 걸려있는 시즌인데, 연습량이 많은 편인지 ?
배성웅(뱅기) : 연습량은 평소에도 많이 하고 있어서인지 크게 신경쓰시지는 않는 것 같다.

- 최병훈 감독이 롤드컵에서 EDG에 복수하겠다는 말을 했다.
배성웅(뱅기) : 나도 EDG에게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아직 롤드컵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설레발 치기에는 이른 것 같다.

- 정규시즌 18연승을 달리고 있는데 어느 팀이 가장 경계되는지 ?
배성웅(뱅기) : 쿠타이거즈가 최근 분위기가 좋다보니 조심해야할 것 같다. 전체적으로 팀이 강하다. 라인전도 세고 최근 폼이 많이 올라온 느낌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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