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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진에어그린윙스, '체이서' 이상현 맹활약 앞세워 나진 격파

작성일 : 2015.07.08

 

진에어그린윙스가 1세트를 내준 뒤 2, 3세트를 내리 따내며 역전승을 거두고 3위로 도약했다.

진에어그린윙스(이하 진에어)는 8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2라운드 5회차 1경기 3세트에서 나진e엠파이어(이하 나진)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나진은 코그모-애니-렉사이를 제외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진에어는 칼리스타-그라가스-알리스타를 금지했다. 또 나진은 (빅토르)-(리신, 마오카이)-(코르키, 노틸러스)를 선택했고, 진에어는 (이블린, 시비르)-(오리아나, 럼블)-(쓰레쉬)를 사용했다.

나진은 11분경 드래곤 지역에서 '체이서' 이상현(이블린)을 잘라내며 드래곤까지 가져갔다.

진에어도 당하고 있지만은 않았다. '갱맘' 이창석(오리아나)의 충격파가 코르키와 노틸러스에 적중하며 노틸러스를 잡아내는 데 성공했다.

진에어는 19분경 '체이' 최선호(쓰레쉬)가 먼저 제압됐지만 '갱맘' 이창석(오리아나)의 충격파가 빅토르-코르키-노틸러스에게 들어가며 최악의 상황을 면했다.

진에어는 26분경 드래곤 지역에서 노틸러스를 제압했고, 드래곤까지 '체이서' 이상현(이블린)이 점멸-강타로 스틸에 성공하며 앞서나갔다.

진에어는 나진의 블루(푸른 파수꾼) 지역에서 '트레이스' 여창동(마오카이)을 잘라냈고, 그대로 탑 2차 포탑까지 압박했다. 미드로 밀려오는 나진의 공격은 '듀크' 이호성(럼블)의 이퀄라이저미사일로 막아냈다.

진에어는 39분경 바론 지역의 시야를 장악한 뒤 바론을 사냥했고, 이를 저지하러 온 '퓨러' 김진선(노틸러스)까지 제압했다.

결국 진에어는 47분경 바론 지역에서 '체이서' 이상현(이블린)이 바론 스틸에 성공했고, 이어진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며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 롤챔스 서머 2라운드 5회차 1경기
▷ 나진e엠파이어 1 vs 2 진에어그린윙스
1세트 나진e엠파이어 승 vs 진에어그린윙스
2세트 나진e엠파이어 vs 승 진에어그린윙스
3세트 나진e엠파이어 vs 승 진에어그린윙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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