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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테켄크래쉬, 전통 강호 대거 복귀… 예선전 성료

작성일 : 2015.07.07

 

‘트위치 테켄크래쉬’에 출전할 16개 팀이 모두 가려졌다.

스포티비 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는 지난 5일 진행된 ‘트위치 테켄크래쉬’ 예선전이 마무리됐다고 금일 밝혔다. 이번 예선전에는 총 31개 팀 93명의 선수가 참가, 8개 조로 나눠 본선 진출을 위한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브라이언’ 캐릭터로 잘 알려진 ‘무릎’ 배재민은 이번 대회에서 캐릭터를 변경해 ‘샤힌’을 선택, 상대보다 한 수 위의 기량과 적절한 레이지 아츠 활용으로 팀 1위를 견인했다. ‘절대방패’로 불리는 ‘JDCR‘ 김현진 역시 상대의 유효타를 허용하지 않는 특유의 운영으로 Najin e-mFire팀의 E조 1위를 만드는 동시에 16강에 진출했다.

뿐만 아니라 신흥 강호들의 등장도 보였다. 그 중 ‘샤오유’를 플레이한 ‘이웨카’ 김홍진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경기 전까지만 해도 W.E.C. 팀은 대회 유일의 여성 참가자 ‘카자마 진’을 사용하는 "초랑" 노푸름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대장으로 출전한 김홍진이 샤오유 특유의 화려한 플레이로 당당히 실력을 입증했다.

테켄크래쉬가 낳은 스타 중 한 명인 ‘크레이지동팔’ 이동섭이 소속된 ‘삼대’ 팀은 패자 부활전으로 떨어졌지만 ‘촉새’ 박종현의 활약에 힘입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카즈야를 플레이한 박종현은 타이밍을 뺏는 나락 쓸기 3연타 등 현란한 경기력을 보이며 팀을 패자 부활전에서 구해냈다.

반면 과거 리그에서 유명했던 선수들도 탈락을 피하지 못했다. ‘지삼문에이스’, ‘온리프랙티스’, ‘HAO’ 로 구성된 ‘Aze’ 팀은 패자부활전에서 ‘지상’, ‘수원대부’, ‘데자뷰’로 구성된 The Attractions 팀에게 패해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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