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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게임의 백미 '경공'…모바일 '와호장룡-천룡팔부' 바톤 터치

작성일 : 2015.07.05

 

▲ 블레이드앤소울 경공 장면

중국 무협의 백미는 경공이다. 경쾌한 발걸음으로 순식간에 이동하는 경공술은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그간 많은 게임사가 중국 무협지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경공을 게임으로 재현하기 위해 갖은 애를 써왔다. 그 결과 '블레이드앤소울' '열혈강호2', '와호장룡', '천룡팔부' 등 온라인과 모바일을 가리지 않고 경공술을 강조한 게임들이 지속적으로 시장에 등장했다.

현재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은 미려한 캐릭터들의 화려한 경공으로 주목을 받았던 온라인게임이다. 지붕은 물론 담벼락과 나무, 수면 위 등을 박차고 달리는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식을 자아냈다. 특히 빠르게 달리는 질주와 경공 시간을 늘리는 활강 등 다양한 연출로 이동하는 재미를 더했다.

엠게임의 '열혈강호2'도 화려한 경공 액션으로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 게임은 유명 만화인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제작된 온라인게임으로 경공 상태에서 '광룡강천' '산탄시' 등의 무공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빠르게 이동하고 멀리 점프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방팔방으로 방향을 전환하며 다양한 경공 액션을 펼칠 수 있었다.

2일 출시된 넷마블게임즈의 신작 '와호장룡' 역시 날듯이 이동하는 경공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운 작품이다. 이 게임은 '블레이드앤소울' '열혈강호2' 등 온라인게임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경공 액션을 모바일에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았다.

▲ 와호장룡 경공 장면

와호장룡은 동명의 영화에서 느낄 수 있는 경공의 매력을 게임 내 최대한 녹여냈다. 배우 주윤발과 장쯔이가 대나무 숲에서 대결을 펼치는 영화 속 명장면은 물론 지형지물에 방해없이 공중을 누비는 시원함을 구현했다.

와호장룡에서 경공은 8레벨 이후 습득할 수 있고 4단계 학습에 걸쳐 단계별로 경공 사용 후 점프 횟수가 늘어나는 방식이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29일 출시된 넥슨의 신작 '천룡팔부'의 경공시스템은 비급을 획득해 활성화는 방식이다.

▲ 천룡팔부 경공 장면

게임에서 초급 경공요결은 30레벨에 상점에서 구매해 익힐 수 있으며 전의를 소모해 8보를 자유 이동할 수 있는 형태고 상위 단계의 고급 경공요결은 1단 경공보다 더 높이 더 먼 곳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련해 업계 한 관계자는 "경공은 무협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요소이자 판타지게임과 차별화되는 매력 가운데 하나다"라며 "이동할 때의 지루함과 시간을 덜어주고 플레이 방식에도 새로운 재미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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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7 아전인수갑
  • 2015-07-05 14:25:59
  • 이제 핸폰도 사양이 너무 좋아지면 별에 별게 다 구현되는 구만.

    뭐 하스스톤만 봐도 pc로도 하고 모바일로도 하니깐

    그에 비해 엔씨는 이런 준비를 왜 안할까? 블소 모바일이나 리니지 모바일 내면 대박날것 같은데 안하는걸까 못하는걸까
  • nlv10 다함께댓글왕
  • 2015-07-05 14:26:30
  • 와호 장룡보단 천룡팔부가 한 수위 인것 같음. 그래픽도 훨쫗고
  • nlv10 후퇴는업다
  • 2015-07-05 14:29:02
  • 쪼만한 화면에 그래픽 좋아 봣자지 ㅡㅡ
  • nlv82 스트레버
  • 2015-07-06 19:48:13
  • 와호장룡 노가데 하는것보다 천룡팔부가 훨나은듯..
  • nlv45 호도르
  • 2015-07-07 14:51:15
  • 난 개인적으로 와호장룡이었음
    이름값을 한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