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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역전의 명수' CJ엔투스, 3억제기 위기 딛고 대역전극 펼쳐

작성일 : 2015.07.03

 

CJ엔투스의 침착한 반격이 진에어그린윙스에게 일격을 가했다. CJ엔투스는 3억제기가 파괴된 상황에서 핵심을 잃지 않으며 반격했고, 마지막 한타에서 대승을 거두며 1세트를 따냈다.

CJ엔투스는 3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27회차 2경기 1세트에서 진에어그린윙스(이하 진에어)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CJ는 애니-렉사이-빅토르를 제외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진에어는 칼리스타-아지르-그라가스를 금지했다. 또 CJ는 (알리스타)-(렉사이, 아지르)-(라이즈, 럼블)을 선택했고, 진에어는 (코르키, 그라가스)-(이렐리아, 쓰레쉬)-(카시오페아)를 사용했다.

양 팀의 정글러들은 활발한 갱킹을 시도했다. 경기 초반 양 정글러의 갱킹은 각 라이너들의 대처에 의해 무위로 돌아갔다.

첫 킬은 '체이서' 이상현(니달리)에게서 나왔다. '트레이스' 여창동(마오카이)은 '헬퍼' 권영재(럼블)을 밀어 붙여 점멸을 소모시켰고, 뒤틀린전진을 통해 묶은 뒤 '체이서' 이상현(니달리)이 합류하며 선취점이 발생했다.

이후는 소강상태가 지속됐다. 양 팀은 대규모 교전을 유도하기보다 챙길 수 있는 이득을 가져오는 선에서 전투를 최소화했다.

24분경 '트레이스' 여창동(마오카이)이 '앰비션' 강찬용(이블린)에게 뒤틀린전진을 사용하며 파고들었지만 완벽히 녹이지 못했고, CJ가 역공을 가해 '체이' 최선호(노틸러스)를 잡아냈다. 이 과정에서 '헬퍼' 권영재(럼블)의 이퀄라이저미사일이 빗나가며 추가 이득을 챙기진 못했다.

'체이서' 이상현(니달리)은 창투척을 '코코' 신진영(라이즈)에게 맞췄고, '트레이스' 여창동(마오카이)의 호응이 이어지며 킬을 따냈다. 진에어는 CJ에 딜러의 공백이 생기자 곧바로 바론 사냥에 성공했다.

진에어는 다음 바론이 생성되자마자 카시오페아의 화력을 통해 순식간에 사냥했고, 바텀으로 진군해 억제기를 파괴시켰다.

진에어의 우위가 굳혀지는 듯 했다. 하지만 CJ는 52분경 본진 부근에서 마오카이와 카시오페아가 각개격파하며 드래곤 4스택을 가져왔다.

결국 CJ는 드래곤 부근 한타에서 마오카이의 순간이동-민병대 이니시에이팅을 침착하게 받아쳤고, 대승을 거두며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 롤챔스 서머 27회차 2경기
▷ CJ엔투스 1 vs 0 진에어그린윙스
1세트 CJ엔투스 승 vs 진에어그린윙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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