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다음카카오, 제주 철수설 '사실무근'…"제주 사업 확대할 예정"

 

다음카카오가 제주 인력을 철수설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2일 한 매체의 기사에서 다음카카오가 현지 인력 소수만 남기고, 제주 본사 직원 약 400여명 대다수를 경기도 판교의 다음카카오 통합사옥으로 이동시킨다고 보도했다.

이에 다음 카카오는 "다음카카오의 본사는 제주이며, 현재 본사 이전 계획은 없다"며, "제주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고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가치있는 아이템을 발굴해 영속 가능한 수준의 실제 사업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 측은 "동일한 목적을 갖고 있는 조직은 동일 근무지로 통합한다는 큰 방향성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제주 근무자 중 판교와 협업이 많은 인력은 판교로 이동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반대로 판교에서 제주로 이동하는 경우도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카카오는 모바일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을 구축하고 제주 관광 촉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며 제주 사옥 부지 3만8000여평을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제주 농수산물의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유통 플랫폼을 구축하고, 카카오프렌즈 테마 뮤지엄을 설립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 지역 특색 사업이 성공할 경우, 전국 또는 아시아로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조상현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