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한국 증시에 상장된 게임주가 그리스의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와 달리 큰 폭으로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게임주는 지난 29일 폭락 이후 이틀 연속 반등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에 상장된 선데이토즈는 17.07%를 기록하며 가장 높게 올랐다. 이어 드래곤플라이 13.18%, 게임빌 10.19%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에 상장한 NHN엔터테인먼트는 기관계에서 매수세를 이어가 7.38% 올랐으며, 엔씨소프트는 외국인, 기관이 동반 매수에 들어가며 5.54% 상승했다.
한편, 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3.69 포인트 상승한 2097.89를 기록했으며,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8.40 포인트 올라 760.67로 마감됐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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