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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게임판 슈퍼스타K '게임창조오디션' 개최…유망 개발사 발굴 나서

 

경기도는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판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차세대 게임 콘텐츠 발굴하고 상용화를 지원하는 '게임 창조 오디션'을 30일 개최했다.

'게임 창조 오디션'은 K-IDEA, 넥슨, 엔씨소프트, NHN엔터테인먼트, 스마이게이트, 넷마블 등 국내 게임업계 핵심 인력이 심사자로 참여하는 국내 최초 게임 콘텐츠 오디션으로, 게임 창조 생태계를 조성하고 게임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오디션는 발표 평가를 제외해 진부한 평가 방식을 탈피하고, 온라인 및 현장 반응 실시간 중계 등을 통해 재미와 소통을 추구했다.

참가한 업체는 게임 기획과 개발이 가능한 전국의 사업자이며, 지난 6월 16일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서류 심사를 거쳐 10개의 프로젝트가 선정된 바 있다. 5개 이내의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오디션 본선은 6월 말에서 7월 초 사이에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게임콘텐츠 제작자에게는 게임콘텐츠 개발 지원금, 해외 게임 관련 전시회 참가, 아마존 웹 서비스사의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등 총 6000만원 상당의 특전을 제공한다.

'게임 창조 오디션'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9월에 아이디어 단계의 게임콘텐츠를 대상으로 한 오디션이 실시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중국 게임업계의 급속한 성장에 따른 국내게임 업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도내 게임 창조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G-NEXT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본 행사에 앞서 정말 열띤 예선전이 있었다. 대한민국 게임을 이끄시는 분들이 직접 심사하고 뽑아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재능있는 분들이 나오셔서 꿈, 열정을 보여주시길 바란다. 아울러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한번 대한민국 게임이 석권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게임 창조 오디션'에 참가한 개발사 중 뎀코퍼레이션, 찰라브로스, 매드오카, 트라이픽스, 아토큐브주식회사가 최종 선발 됐으며, 뎀코퍼레이션의 '양파기사단'이 1위를 차지했다.

참가 회사명 및 게임
주식회사 판고 - 판삼국지
아스날게임즈 - 타워오브소울
찰라브로스 - 굴려가 굴려 구르르
트라이픽스 - 스톤클라우드
체리앤바나나 - Push&Escape
에이투엑스게임즈 - 칠전팔기 영웅 스토리
아토큐브주식회사 - 아토큐브
매드오카 - LOA : Legend of Asteria
볼트홀 - 건즈오브히어로즈
뎀코버레이션 - 양파기사단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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